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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22년 첫날의 시작은 국기게양식과 축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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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 평양의 김일성광장 상공에 축포가 터지고 있다.   

 

▲ 2022년 1월 1일 0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북한의 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 북한의 2022년 새해맞이 경축공연 모습.  


북한이 2022년 첫날을 국기게양식과 축포발사로 시작했다.

 

노동신문은 1일 2022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행사를 보도했다. 

 

국기게양식에 앞서 새해맞이 경축공연이 진행됐고, 게양식 후에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신문은 1일 정각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새해를 알리는 가운데 국가연주와 함께 평양의 모범적인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 학생이 펼쳐 든 국기가 서서히 게양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었다”라면서 “우리의 영광이고 찬란한 미래이며 모든 승리의 기치인 공화국기가 나부끼는 수도의 상공에 황홀한 축포가 터져 올라 신년경축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라고 보도했다.

 

 

 

 

 

국기게양식에 앞서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새해맞이 경축공연의 시작은 ‘위대한 내 나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였다. 

 

그리고 조선노동당에 관한 노래 ‘그 정을 따르네’, ‘우리 어머니’와 청년들이 농촌이나 탄광에 자원 진출하는 것을 격려하는 듯한 노래 ‘청년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같이 가자요’ 등이 불렸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따르는 북한 주민의 마음을 반영했다는 ‘인민의 환희’가 불릴 때 공연은 절정에 이르렀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래와 무용이 어우러진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설눈아 내려라’로 경축공연은 마무리됐다. 

 

한편 북한의 새해맞이 경축공연은 예년의 경우 새해 0시를 전후해 1, 2부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2022년이 시작되기 전에 공연을 끝내고 국기게양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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