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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거진 바이든 대통령의 치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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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2-09-29

▲ 바이든 대통령이 재키 왈러스키 의원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 [사진 출처-트윗 동영상 갈무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치매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미국 현지 시각) 정부 관계자, 학계 등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아·영양·보건 주제의 백악관 회의에서 최근 사망한 연방 하원의원의 이름을 부르는 이상행동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아·영양·보건 정책을 지원해 준 의원들을 호명하는 속에서 지난 8월 교통사고로 숨진 재키 왈러스키 하원의원의 이름을 불렀다.

 

바이든 대통령은 “마이크 브라운 상원의원, 코리 부커 상원의원, 재키 왈러스키 하원의원 등을 비롯해 여기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라면서 “재키, 여기 있나요? 재키 어디 있나요?”라며 왈러스키 의원을 거듭 불렀다. 

 

왈러스키 의원이 교통사고로 숨졌을 때 바이든 대통령 내외는 애도하는 성명을 표했으며, 조기 게양을 지시한 바 있다.

 

자신이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조기 게양까지 지시하면서 안타까워했던 왈러스키 의원의 죽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에서 치매설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치매설은 이전에도 제기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월 초에도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 참석한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했는데, 5초 뒤에 다시 슈머 의원에게 손을 내밀었으며, 지난 4월에도 연설 직후 허공을 향해 혼자 손을 내밀고 악수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치매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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