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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지역 촛불대행진] 두 배씩 늘어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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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단
기사입력 2022-10-15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이 15일 서울 이외에도 진주·광주·군산·부산·춘천·대구에서 열렸다. 이중 본지의 통신원이 있는 대구, 춘천, 부산의 촛불대행진 소식을 보도한다. (편집국) 

 

▲ 6차 대구 촛불대행진에서 촛불로 윤석열 퇴진을 만든 대구 시민들.  © 조석원 통신원

 

 © 조석원 통신원


대구,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어..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6차 대구 촛불대행진’이 15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구 중앙파출소 앞에서 열렸다. 

 

지난 9월 24일 열린 촛불대행진보다 두 배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무지, 무능, 무식, 무도함을 규탄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대구에서도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김건희 씨의 이른바 ‘쥴리 의혹’을 알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협회장은 김건희 씨의 불법적인 행태와 비선 활동을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 글자가 적힌 선전물에 촛불을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동성로 일대를 행진하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의 구호를 외쳤다. 

 

행진하는 대오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손뼉을 치는 시민들이 늘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달라진 대구의 민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조석원 통신원)

 

 © 조석원 통신원

 

▲ 행진하는 시민들.  © 조석원 통신원

 

▲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  © 조석원 통신원


춘천, 1차보다 두 배로 늘어난 시민들 

 

춘천에서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2차 촛불대행진’이 열렸다. 

 

지난 8일 열린 1차 촛불대행진에는 약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는데 오늘(15일) 열린 촛불대행진에는 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참가자가 두 배로 증가했다. 

 

촛불대행진에 앞서서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과 선전전을 진행했다. 

 

본집회는 시민들의 자유발언, ‘윤석열 대통령의 뇌 구조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희종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춘천 촛불대행진에 참여해 발언했다. 우희종 공동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한반도의 핵참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켜 평화를 지키자고 호소했다.

 

촛불대행진을 마친 시민들은 팔호광장에서 운교사거리까지 행진을 했다. (이길재 통신원)

 

▲ 촛불대행진에 앞서서 선전전을 하는 춘천 시민들.  © 이길재 통신원

 

▲ 1차 촛불대행진보다 시민의 참여는 두 배로 증가했다.  © 이길재 통신원

 

 © 이길재 통신원

 

▲ 행진하는 춘천 시민들.  © 이길재 통신원

 

부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 동참하는 시민 늘어

 

부산촛불행동은 저녁 5시 전포동 놀이마루 앞에서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아래 퇴진 범국민선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선전물을 들고 발언하면서 퇴진 범국민선언을 홍보했다. 

 

시민들의 열띤 발언으로 1시간 동안 110명의 시민이 퇴진 범국민선언에 동참했다. 

 

퇴진 범국민선언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촛불집회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냐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오는 22일 전국 집중 촛불집회에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윤혜선 통신원)

 

▲ 부산에서는 15일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이 진행됐다.   © 윤혜선 통신원

 

▲ 선전전을 하는 시민들.  © 윤혜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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