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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버스 한 대씩 늘어나요”..22일 서울에서 ‘윤석열 퇴진’ 전국 집중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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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2-10-21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아래 촛불대행진)이 열린다.

 

촛불대행진은 4시 사전행사, 오후 5시 본행사, 오후 6시 30분 서울 삼각지역까지 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지역에서 올라온 시민들의 뜨거운 발언으로 사전행사가 준비됐으며, 가수 리아를 비롯해 대중문화인들의 공연과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의 연설, 상징의식으로 본행사는 꾸려진다. 그리고 촛불대행진 처음으로 대통령실 근처까지 행진한다. 

 

또한 윤석열 퇴진을 위한 미술작품 전시 ‘촛불-천막 갤러리’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춘천, 울산, 안동 등에서 촛불대행진이 열렸는데 이날은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서울로 와 ‘윤석열 퇴진’을 외친다. 

 

촛불대행진을 주최하는 촛불행동은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청주, 충주, 대구, 광주, 순천, 부산, 울산, 안동, 창원 등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은 버스를 빌려 서울로 올 예정이다.

 

광주에서 시민 참가단을 모집하는 나규복 씨는 본지와 통화에서 “참가자가 늘어 하루에 한 대씩 버스를 늘리고 있다”라고 말해 뜨거운 민심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한반도 정세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와 전임 정부인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탄압을 노골화하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에 분노한 시민이 대거 촛불대행진에 결합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도 이를 의식했는지 21일 대통령실은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 중 기본권”이라면서도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에 대통령실은 더욱 귀를 기울이겠지만, 헌정 질서를 흔드는 일들은 국가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경찰청은 촛불대행진을 비롯해 여러 집회가 열리는 상황에 대비하는 대책 회의를 열기도 했다. 

 

한편 촛불행동은 촛불대행진에 10만 명 이상의 시민이 결집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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