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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투기 180대 출격... 비질런트 스톰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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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2-11-04

원래 오늘(4일) 끝날 예정이던 한미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이 하루 연장되고 북한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한반도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북한이 전투기 180여 대를 출격하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께부터 오후 3시께까지 북한 군용기 180여 대의 비행 항적을 식별했으며 이에 군은 F-35A 등 전투기 80여 대를 긴급 출격해 대응했다. 

 

앞서 한미는 3일 오후 비질런트 스톰을 연장한다고 발표하였고 그 직후 박정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담화를 통해 강력히 반발하였다. 

 

이어 3일 저녁 9시 40분께 북한은 탄도미사일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고 밤 11시 28분께부터 강원도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80여 발의 포사격을 하였다. 

 

한편 북한의 전투기 출격 뉴스에는 “왜 80대인가 540대를 날리면 날리지 쪽팔리겠다”(한국군이 ‘3배 대응 원칙’을 지키지 않았음을 비꼬는 내용), “석렬아 선제타격해야지”, “외국 자본이 다 물러간다... 굥의 사전에 평화란 단어는 없는 모양이제..”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놓으니 경제니 안보니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 진짜“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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