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올해 북한이 개발한 세계에 없던 무기들

북, 2022년 총정리⑩

- 작게+ 크게sns공유 더보기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2-12-31

(이어서)

 

노동신문은 올해를 돌아보는 연재의 마지막 순서로 북한이 올해 개발한 각종 무기와 군사 행동들을 소개하였다. 

 

신문은 올해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위용과 절대적 힘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라고 규정하였다. 

 

신문은 가장 먼저 11월 18일 발사한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을 꼽았다. 

 

 

신문은 화성포-17형 발사의 배경으로 ▲한반도 정세를 위기로 몰아가는 “미국과 적대 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대결 망동이 한계를 초월”한 점 ▲“주권 국가의 자위권까지 사사건건 도발로 매도하는 위선적이며 강도적인 궤변들이 유엔 무대에서까지 합리화되고 있는 간과할 수 없는 형세”를 꼽았다. 

 

신문은 “미국이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려 들면 우리도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해야 하며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접어들면 핵보검으로 배심 있게 맞서야 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투쟁원칙”이라면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적대 세력들의 발악과 공세가 가증될수록 우리의 자위적 핵무력의 질량적 강화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에게 우리를 상대로 하는 군사적 대응 놀음은 곧 자멸이라는 것을 엄연한 실체로 똑똑히 보여준” 것이 화성포-17형 시험발사의 의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이를 통하여 패권주의가 살판 치는 오늘날 진정한 자주 강국, 정의로운 국가란 어떤 나라이며 악의 제국 미국을 다스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인 기상이 어떤 것인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다음으로 올해 하반기에 있었던 북한의 각종 군사훈련을 꼽았다. 

 

신문은 한미가 9월 23일, 9월 26일~10월 8일, 10월 31일~11월 5일 각종 훈련을 진행하였다며 이에 대응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강력한 군사적 대응 경고를 보내기 위하여 각이한 수준의 실전화된 군사훈련들을 조직 진행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전술핵 운용부대, 공군 비행대, 전선 장거리 포병 구분대가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선제 핵공격 정책을 실제 군사 행동으로 실증하였다고 하였다 

 

신문은 다음으로 올해 개발한 각종 무기를 소개했다. 

 

신문은 올해 개발 완성한 ‘새 세대 주체병기’로 ▲극초음속 미사일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을 꼽았다. 

 

 

또한 ▲1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평안북도 철도 기동 미사일연대 검열 사격훈련, 장거리 순항미사일 체계갱신을 위한 시험발사, 지대지 전술유도탄 재래식 탄두 위력 확증을 위한 시험발사 ▲3월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 발사 ▲4월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 발사 ▲9월 저수지 수중발사장의 전술핵탄두 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사일 발사 ▲10월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12월 140톤힘 추진력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지상 분출 시험을 통한 신형 전략무기 체계 개발 담보 마련 등을 열거하며 “비상한 개발 속도와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목적과 방식으로 적들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새 세대 주체병기들의 연속적인 성공은 우리 인민의 당중앙에 대한 충성심과 필승의 신심,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심을 배가해주었다”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올해를 돌아보는 연재를 마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구상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르침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 된다”라는 것을 북한 국민이 절감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은 필승불패”라고 주장하며 마무리하였다. (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