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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뉴스] “한반도 핵참화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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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섭 통신원
기사입력 2023-03-11

1. 북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3월 9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화성포병부대의 화력습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은 ‘서부전선 방면 적 작전비행장을 담당’하는 제8화력습격중대의 실전 대응 태세를 판정 검열했다며, 이 훈련이 오산 공군기지 등을 조준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는 최근 들어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적들의 각종 전쟁 준비 책동에 항상 각성하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위험을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3월 13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훈련임이 드러납니다.

 

합참은 처음엔 1발을 포착했다가 “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한 가능성”이라고 정정하는 등 정확한 미사일 발사 횟수를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2. 미국의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한국군과 연합훈련 진행

 

제주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의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함이 한국군 스텔스 구축함 최영함과 연합훈련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관련한 안보 소식통이 “군수 적재 차 라파엘 페랄타함이 입항한 뒤 한미 간 협의를 거쳐 라파엘 페랄타가 출항할 때 최영함이 함께 기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라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3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미국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각종 전쟁 장비들이 한반도에 전개한 것과 동시에 각종 한미연합훈련이 벌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한반도 핵참화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반대한다”...대학생 18명, 한미연합군사령부 기습 시위

 

18명의 대학생이 용산미군기지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가 “한반도 핵참화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반대한다”, “한미연합훈련 지금 당장 중단하라”,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반대한다”, “미국의 하수인 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사령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18명의 대학생은 모두 경찰서에 연행된 상황입니다. 한반도의 전쟁을 막기 위해 정의롭게 행동한 대학생의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에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000명이 넘게 동참했습니다.(3월 10일 21시 기준)

 

4. 한미 병력 1만 3,000명 이달말 상륙훈련 예정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달말 한미 당국이 대규모 연합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5년 만에 전개합니다. 해당 훈련에는 최대 1만3,000여 명의 병력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있었던 훈련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한국군이 참여합니다.

 

유사시 북한의 지휘부 등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F-35B 스텔스전투기가 이번 훈련에 참가해 적 기지 정밀 타격을 연습하고, 한미는 해안 침투, 돌격, 상륙 등의 공격적인 내용의 훈련도 진행합니다.

 

한반도에 심각한 전쟁 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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