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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기자회견 “미일의 돌격대 ‘전쟁광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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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23-06-03

북한을 겨눈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아래 화력격멸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면서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 각계는 전국 곳곳에서 전쟁훈련 중단’,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오후 2시 부산에서는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이 부산시청 근처 미국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 상징의식을 하는 참가자들.  ©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공은희 부산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최전방 접경지역인 포천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규모의 한미 화력격멸훈련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라면서 친미·친일 전쟁 미치광이, 미일의 전쟁돌격대, 반북대결 전쟁훈련을 강행하며 국민들을 전쟁의 사지로 내모는 윤석열이 국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박철 부산예수살기 목사는 화력격멸훈련의 민간인 참관단을 모집한다는 뉴스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분노를 느꼈다라면서 문명국가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아주 미개하고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이다. 이런 야만적인 미국의 선동에 윤석열 정권은 앞장서서 시녀를 자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윤석열 정권을 향해 지난 530일 새벽 서울시민들을 혼란에 빠트린 대피령, 오발령 소동과 화력격멸훈련으로 심각한 전쟁 위기를 부르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풍전등화인데도 전쟁을 막아야 할 윤석열 정권이 오히려 미국의 돌격대가 돼 전쟁의 불구덩이로 국민들을 몰아넣고 있다라면서 화력격멸훈련을 중단하고 전쟁광 윤석열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일본의 전쟁돌격대 윤석열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는 상징의식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 상징의식을 하는 참가자들.  ©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한편 전날인 1일에는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광전대진연)과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 지역본부(광전주권연대)가 광주 금남로 옛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이 빗줄기를 뚫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김신영 광전대진연 회원은 무능한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한미연합훈련은 한반도 전쟁위기만 심화시킬 뿐이라면서 화력격멸훈련을 중단시키고 윤석열을 꼭 퇴진시켜야 한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김신영 광전대진연 회원이 발언하고 있다.  ©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마정환 광전주권연대 회원은 윤석열 정권은 대한민국을 한··일 전쟁 동맹의 맨 앞장에 세워 우리를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한다라며 국익을 버리고 미국과 일본에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는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이 돼 전쟁 위기를 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지킬 마음도 능력도 없는 것을 수도 없이 확인했다라며 당장 화력격멸훈련을 중단하고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나라와 우리가 산다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대구의 미군기지 캠프워커 후문에서는 대구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민족위)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 대구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참가자들은 전쟁을 부르는 화력격멸훈련은 중단해야 한다라면서 미일의 전쟁 돌격대로 나선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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