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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수 해양투기 막아내자” 부산서 대학생 통일선봉대 공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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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통신원
기사입력 2023-08-07

  © 최수진 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아래 대진연) 통일대행진단, 대학생 겨레하나 통일선봉대, 진보대학생넷 통일선봉대가 지난 7일 오후 4시 부산 광안리에서 공동 실천을 진행했다.  

 

대학생 대오는 광안리 해변 근처 곳곳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옹호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라고 크게 외쳤다. 

 

  © 최수진 통신원

 

  © 최수진 통신원

 

몇몇 대학생들은 바다에 들어가 해변에 있는 시민들이 잘 보이게 선전물을 높이 들었다. ‘고속도로 진상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라고 적힌 선전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대학생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두 시간가량 진행된 서명에서 1,400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대학생 단원들은 오후 6시에는 광안리 해변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대학생 공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대진연 예술단 ‘빛나는 청춘’ 단원들의 노래 공연과, 각 단체 단원들의 N행시 발표 등 다양하고 활기찬 순서가 이어졌다. 

 

대학생들은 「통일선봉대찬가」 노래를 함께 부른 뒤, 대학생의 단합된 힘으로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상징의식으로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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