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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태영호 사퇴!!!”···3주째 진행되는 매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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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08-09

▲ 태영호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3주째 ‘역사 왜곡, 부정부패, 반북 대결 조장 태영호 사퇴’를 촉구하는 매일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 민족위


‘역사 왜곡, 부정부패, 반북 대결 조장 태영호 사퇴’를 촉구하는 매일 행동이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서 3주째 이어지고 있다. 학동역 5번 출구 근처에 태 의원 지역구 사무실이 있다.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서울유족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강남촛불행동,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주권자전국회의, 재경 제주4.3희생자 유족청년회, 제주촛불행동 등의 23개 단체는 ‘태영호 의원 사퇴 촉구 집중 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지난 7월 21일 열고, 매일 행동에 들어갔다. 

 

태 의원 사무실 앞에는 ‘제주 4.3 역사 왜곡, 쪼개기 후원과 공천 뒷거래 의혹 태영호는 사퇴하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고 이곳에서 매일 1인 시위와 ‘태영호 고발인단’ 모집, 집회 등이 이어지고 있다.

 

  © 민족위

 

매일 행동에 참여한 단체의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이어져 마침내 반북 대결 선동으로 한반도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는 태영호를 퇴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영호 사무실에서 잘 보이도록 선전물을 들고 서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건널목을 건너시는 시민들도 많이 봐주신다.”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지지만, 잠깐이라도 동참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무더위, 민생고, 안보 위기까지 겹친 나날에 국민의 불쾌지수를 치솟게 만드는 저질 정치인은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솔직히 고발인단에 얼마나 참여해주실까 하는 마음이었다. 막상 고발인단 모집 참여 호소를 하니 ‘태영호가 인간 같지 않은 놈’이라며 고향으로 보내 고향에서 잠들게 하자는 시민분, ‘태영호가 어떤 놈인지 다 알고 있다’라면서 서명하러 왔다는 시민분 등등. 시민들의 고발인단 참여에 감동했다.” 

 

▲ ‘태영호 고발인단’에 참여하는 시민.  © 민족위

 

매일 행동 참가자들은 역사 왜곡과 반북 대결을 일삼는 태 의원의 사퇴를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단체들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태영호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12일 오전 11시에는 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역사 왜곡! 부정부패! 친일 망언! 반북 대결! 태영호 사퇴 촉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태영호 고발인단 참여 링크

http://bit.ly/태영호고발인단

 

  © 민족위

 

  © 민족위

 

  © 민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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