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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서울 정부 청사 앞에서 "반민족·반통일 윤석열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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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통신원
기사입력 2023-08-11

한국대학생진보연합(아래 대진연) 6기 통일대행진단은 11일 서울 정부 청사 앞에서 ‘반민족·반통일 윤석열 정권 퇴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최수진 통신원

 

대진연 단원들은 노래 「8월처럼 산다」를 부르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또 「통일 할래요」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최수진 통신원

 

안유라 단원은 “태영호는 4.3항쟁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동이라는 등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라면서 “태영호 같은 자가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탈북자 출신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의 행태를 두고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북한을 비방하고 대북 전단을 뿌리고 있다”라며 “이는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백륭 단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북적대적인 망언과 북한을 적대하는 한미연합훈련을 일삼으며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라면서 “이는 웬 미치광이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집(한반도)을 폭파시키겠다는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전쟁훈련으로 날아다니는 총탄은 우리의 가족과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라며 “국민의 혈세를 남북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한미연합군사훈련으로 낭비해서는 안 된다”라고 윤 대통령을 규탄했다.

 

이날 단원들은 민소원 단장의 구호를 따라 “반민족·반통일 대통령 윤석열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라고 외치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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