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러시아 항공 기술 체감”…김정은 위원장 KnAAPO 방문

- 작게+ 크게sns공유 더보기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3-09-16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유리 가가린’ 명칭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비행기 공장(KnAAPO)을 참관했다고 보도하며 다량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5일 아침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역에 도착했다. 

 

러시아 측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생태부 장관, 미하일 덱탸료프 하바롭스크 주지사, 알렉산드르 조르니크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시장이 역에 나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맞이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KnAAPO로 이동했다. 

 

최선희 외무상, 리병철·박정천 조선인민군 원수, 강순남 국방상, 오수용·박태성 조선노동당 중앙위 비서, 김광혁 인민군 공군사령관 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동행했다. 

 

신문은 KnAAPO에 관해 1934년 창립, 2차 세계대전 시기 파시즘 격멸에 크게 공헌했고 수호이 계열 전투기를 생산하는 러시아 공장 가운데 가장 큰 기업이며 5세대 전투기 Su-57을 비롯한 여러 전투기와 여객기를 생산하는 러시아 국방공업과 항공운수 산업의 중추 기지라고 소개했다. 

 

공장에서는 제니스 만투로프 부총리 겸 상공부 장관, 유리 슬류사리 러시아 통합 항공기 제작사(UAC) 총사장(CEO), 알렉산드르 페카르슈 KnAAPO 국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행을 맞이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페카르슈 국장의 해설을 들으며 설계연구소, 전투기 동체 조립 직장, 비행기 날개 생산 직장, 도장 직장, 여객기 조립 직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보았다. 

 

 

 

 

 

또 21년 전 KnAAPO를 찾았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상·사진 기록을 관람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투기 동체 조립 직장에서 Su-57 전투기에 올라 시험비행사에게서 5세대 전투기의 기술적 특성과 비행 성능에 관한 구체적 해설을 들었다. 

 

 

 

또 여객기에 올라 성능을 알아보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Su-35 시험비행을 관람하며 “공장 일꾼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이 높은 선진 기술과 강의한 정신력으로 우수한 생산 성과를 달성하여 나라의 항공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한다. 

 

또 “러시아 비행기 제작 공업의 풍부한 자립적 잠재력과 현대성,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한 진취적인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높은 생산 장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구내에 전시한 Su-27, Su-30 비행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슬류사리 총사장이 환영 오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만투로프 부총리와 페카르슈 국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문이 “새 세대 비행기 개발과 생산에 활력을 부어주었다”라고 하면서 공장의 생산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에 감사를 표하였다. 

 

 

리병철 원수는 답례사에서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푸틴 대통령의 영도 밑에 나라의 국방력 강화에 보다 큰 기여를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오찬 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방문록에 “로씨야[러시아]항공기술의 급진하는 발전상과 거대한 축력을 체감하며 2023.9.15 김정은.”이라고 적었다. 

 

 

 

만투로프 부총리와 덱탸료프 주지사, 슬류사리 총사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장을 떠나며 “러시아의 항공 기술이 외부의 잠재적 위협을 압도하며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하고 “공장의 앞으로의 발전 성과를 축원”하였다.

 

 

 

 

 

 

 

 

 

 

  

 

 

 

 

 

 

 

 

 

 

 

 

 

 

 

 

 

광고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