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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 지형에 근본적 변화 일어나”…북, 북러정상회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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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3-09-22

북한이 2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16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성과를 토론했다. 

 

회의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과 위원, 후보위원이 참가했다. 

 

먼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결과 보고를 김성남 중앙위 부장이 했다. 

 

김 부장은 귀환 보고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조러[북러]관계가 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전략적 높이에 올라서고 세계 정치 지형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였다. 

 

중앙위 정치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결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예로운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방문 성과를 이어 전통적인 북러 선린 협조의 유대를 강화하며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활성화하며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조처를 하였으며 이것이 양국 국민의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방문을 수행한 대표단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저녁에는 중앙위 정치국이 마련한 축하 연회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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