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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낙선시켜야”···촛불행동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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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09-27

촛불행동이 27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낙선시킬 것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촛불행동은 성명에서 오는 10월 11일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2024년 총선에서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을 가늠할 수 있기에 ‘윤석열 일당’을 확실하게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낙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 “민주개혁 시민들은 모두 투표장으로 가자”, “부정선거를 철저히 감시하자” 등을 제안했다.

 

한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진교훈 후보, 국힘당의 김태우 후보, 정의당의 권수정 후보, 진보당의 권혜인 후보, 녹색당의 김유리 후보, 우리공화당의 이명호 후보, 자유통일당의 고영일 후보 등 7명이 출마했다.

 

28일 0시를 기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아래는 촛불행동 성명 전문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낙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 

 

10월 1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있다.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보궐선거이며, 총선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을 가늠하는 데서 큰 의의가 있는 선거다. 따라서 윤석열 일당을 확실하게 제압해야 한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는 민심을 확인하고 총선까지 고조시키는 데서 중요한 기점이기 때문이다. 

 

(1) 국힘당을 압도적으로 낙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 

 

윤석열과 국힘당 일당이 고개를 쳐들 수 없을 정도로 무참한 패배를 안기고, 총선 전초전에서 승리의 기세를 백배로 만들어야 한다.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국힘당의 낙선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자.

 

(2) 민주개혁 시민들은 모두 투표장으로 가자! 

 

이번 선거는 윤석열 심판 민심을 보여줄 확실한 계기로,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강서구청장 선거를 전국 규모에 비해 작은 선거라고 안이하게 여기고 방치하는 것은 중대한 실책이 된다. 그러다가 자칫 국힘당이 승리하거나 선전하는 어부지리를 주면 궁지에 몰렸던 윤석열 정권이 숨통을 트게 된다. 

 

모든 민주개혁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주권을 포기하며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 정권을 응징, 규탄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에 적극 참여하자. 

 

(3) 부정선거를 철저히 감시하자. 

 

부정선거 감시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투표의 진실과 상관없이 선거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거는 국힘당에 이미 매우 불리하다. 지지율이 도무지 오르지 않고 있는 윤석열은 초조할 것이다. 국힘당이 수도권에서 전멸한다는 전망이 현실로 될까 봐 불안할 것이며, 따라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이들은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선거 공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론 통제와 여론조작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힘당의 격차가 10~15%가량 나고 있음에도, 수구 언론들은 지지율 격차가 1% 미만이고 선거가 오리무중이라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는 수작이다. 

 

윤석열 정권은 이러한 언론 통제와 여론조작은 물론이고 온갖 지원금을 쏟아붓고 있는 보수단체를 총동원하고 관권선거를 획책하는 등 모든 불법적인 수단을 거리낌 없이 동원할 것이다. 투표와 개표, 집계 등의 과정에서 직접적인 조작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혹여 드러난 여론조사가 민주개혁 세력에게 우세하고 윤석열 정권이 실정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민주시민들 모두 경각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

 

윤석열 퇴진, 탄핵 민심의 기세를 더욱 강력하게 몰아나가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 일당의 몰락을 확정해버려야 한다. 

 

국힘당을 큰 차이로 낙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자. 

 

2023년 9월 27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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