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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온 나라가 룡성의 투쟁 기세 따라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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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11-27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원장은 지난 26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면서 기계 제작 공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고 2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김덕훈 내각 총리, 리일환·오수용 당중앙위 비서, 김여정 당중앙위 부부장,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동행했으며 룡성기계연합기업소의 리경일 지배인과 전일철 당위원회 책임비서가 공장 안내를 맡았다. 

 

 

신문은 “룡성 노동계급은 인민경제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 설비 제작을 통째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 매진 분투하여 성능 높은 대형압축기 생산을 마감 단계에서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북한의 보도에 따르면 룡성기계연합기업소는 당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대형압축기 생산에서 기술 혁신 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압축기는 일반적으로 산업 현장에서 기체의 부피를 줄여 각종 제조 과정에 활용되는 기계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노동자들이 만든 대형압축기들을 돌아본 뒤에 “룡성 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경제의 주체화 실현에 기여하게 될 중요 대상 설비 생산과정을 통하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 타격을 안긴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면서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이어 “힘 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 있다”,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 기세, 투쟁 기풍을 따라 배워야 한다”라고 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는 데서 전반적 경제 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기계 제작 공업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었으며 “그 실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앞에 나서는 강령적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계속해 “혁명의 준엄한 연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 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노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 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 발전기를 선도”하리라는 기대를 표했다고 한다.

 

 

신문은 룡성기계연합기업소의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 된 창조전, 기술전’을 힘 있게 벌여 올해 계획된 중요 대상 설비 제작 과제를 끝내고 당중앙위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 차려진 함경남도 제55호 선거구 제26호분구 투표장에서 도·시·군 인민회의 대의원 투표를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의원 후보자를 만나고 “이곳 노동계급과 함흥시 인민들의 믿음을 항상 자각하고 높은 애국적 열의와 창조적 노력으로 부강조국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며 인민의 권익과 요구를 옹호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진정한 인민의 대표,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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