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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진보정치연합 성사에 헌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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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12-06

  © 진보당


진보당은 6일 함세웅 신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 이사장, 조성우 (사)겨레하나 이사장 등 종교·시민·사회 원로들이 제안한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진보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로들과의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싸우라는 원로들의 충정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노동과 민주주의를 위해 광장정치를 열고 진보정치연합 성사에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보당

 

지난 11월 28일 종교·시민·사회 원로 119명은 “윤석열 정권 1년 반 만에 검찰독재, 민생 파탄, 전쟁 위기, 주권 유린, 생태파괴, 노동탄압, 언론장악이 도를 넘고 있다”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과 정치발전을 위해 진보당·정의당·노동당·녹색당 등에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여기에 진보당이 호응한 것이다.

 

또한 진보당은 이날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 외에도 민주노총이 제안한 민주노총 및 진보 4당 연석회의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윤 상임대표는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진보 4당과의 진보정치연합을 추진하려고 한다”라며 “노동 중심의 진보 대단결을 민주노총과 함께 실현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진보 가치 실현을 기대하는 국민이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진보당은 정치연합과 관련해 정의당이 제안한 선거연합신당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 5일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등에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지방 자치분권, 기득권 양당정치 극복을 위한 가치 중심의 선거연합신당에 함께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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