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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가사는 곧 국사”…전국어머니대회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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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12-09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4일 대회를 마친 뒤 평양 곳곳을 참관하며 평양에 있었는데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기념사진 촬영에 앞서 “우리 혁명의 역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은 공화국[북한]의 수천만 아들딸들의 영웅적 위훈은 나라의 역군들을 키우고 주체위업의 대를 굳건히 잇는 뿌리가 되어준 강인하고 사려 깊은 어머니들의 무한한 정과 사랑,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라며 “조국 땅 위에 마련된 모든 재부들에는 슬기롭고 근면한 우리 조선 여성들의 보석 같은 애국 충심과 고귀한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가사는 곧 국사이고 사회의 세포인 매 가정이 튼튼하고 혈기 왕성해야 사회주의대가정이 더욱 부흥하게 된다”라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사회의 청신함과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고결한 삶이 대 바르게 자라나는 모든 자녀들의 크나큰 자랑과 영예로, 우리 당과 국가의 무진한 힘으로 더욱 빛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머니라는 가장 친근하고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새겨 안고 가정과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 발전을 위하여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조선 여성의 정신 도덕적 풍모를 발휘해나가는 모든 어머니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다시금 축원”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축시를 낭송한 조선소년단의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신문은 “(기념사진 촬영) 전체 참가자들은 공산주의어머니의 값 높은 칭호와 더불어 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들도 받아 안을 수 없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김정은 동지의 대해 같은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가풍, 국풍을 꿋꿋이 이으며 부흥 강국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기념사진 촬영에는 김덕훈 내각 총리와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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