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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대표단, 북한 곳곳 둘러보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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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
기사입력 2023-12-17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프리모르스키 변경주) 주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 지난 12월 11일 방북 이후 4일간 북한 곳곳을 둘러보고 15일 평양을 떠났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연해주 대표단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덕훈 내각총리를 만나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나눴다고 한다.

 

▲ 연해주 대표단은 만수대의사당에서 김덕훈 내각총리를 만났다.

 

또한 연해주 대표단은 이날 천리마타일공장,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 경공업제품 전시회 ‘경공업발전-2023’ 등을 참관하고 마식령스키장과 정백사원도 방문했다.

 

통신은 이와 관련해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정보화되고 컴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가 완벽하게 실현된 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라며 “대표단은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평양외국어대학 노어센터 등을 참관하고 마식령스키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으며 정백사원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천리마타일공장을 방문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천리마타일공장을 방문했다.

 

▲ 코제먀코 주지사가 방명록을 적고 있다.

 

▲ 연해주 대표단이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방문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방문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경공업 제품 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참관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경공업 제품 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참관했다.

 

▲ 연해주 대표단이 마식령스키장을 방문했다.

 

▲ 코제먀코 주지사가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 연해주 대표단이 마식령스키장을 방문했다.

 

방북 일정을 마친 후 코제먀코 주지사는 15일 자신의 텔레그램에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를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학생들이 소련 및 러시아 영화에 러시아어로 더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코제먀코 주지사는 이를 흐뭇하게 보고 있었다.

 

▲ 학생들이 소련 및 러시아 영화에 러시아어로 더빙하고 있다. 코제먀코 텔레그램 영상 갈무리.

 

▲ 연해주 대표단이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를 방문했다.

 

▲ 코제먀코 주지사가 학생들의 더빙을 보고 흐뭇하게 웃으며 박수치고 있다. 코제먀코 텔레그램 영상 갈무리.

 

▲ 연해주 대표단이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 센터를 방문했다.

 

코제먀코 주지사는 관광 투자·개발에 대해 김룡연 이사와 논의했다고도 전했다. 자신의 텔레그램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북한에는 아름다운 곳이 많고 해변 휴양지, 스키 리조트, 역사적 명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 연해주 대표단은 평양고려호텔에서 관광 투자·개발에 대해 김룡연 이사와 논의했다.

 

▲ 가운데 남성이 김룡연 이사. 2010년 11월 22일 자 KBS 보도로 미뤄볼 때, 김룡연 이사는 조선국제여행사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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