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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결산] ③ 북한 7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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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3-12-28

2023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자주시보는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10대 실정 ▲국내 7대 뉴스 ▲북한 7대 뉴스 ▲한반도 7대 뉴스 ▲국제 7대 뉴스를 연재합니다.

 

③ 북한 7대 뉴스

 

1.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 12~17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비행기 공장, 크네비치 공군 비행장, 태평양함대 등을 방문하며 군사 분야를 비롯한 다방면의 북러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제사회는 북러관계 발전을 주목하였다. 

 

▲ 9월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내부를 함께 돌아보고 있다.     

 

 

2. 정찰위성 발사 성공

 

북한이 두 차례 실패 끝에 11월 21일 밤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동북아의 군사 지형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찰위성이 보내온 미군기지 등 한·미·일의 주요 군사 시설 사진을 연일 보고받았다고 한다. 

 

▲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발사해, 궤도에 진입시켰다.     

 

 

3. 각종 핵무기 개발과 헌법 개정

 

북한은 올해에도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8형, 전술핵공격잠수함, 전술핵탄두 화산-31, 핵순항미사일 탑재 경비함 등 새로운 핵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또 9월 26~27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 회의를 열어 핵무력 강화 노선을 헌법에 담았으며 화성포-17형을 시험발사한 날을 기념해 11월 18일을 미사일공업절로 제정했다. 

 

▲ 12월 18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8형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4. ‘전승절’ 70주년 열병식과 무장장비전시회-2023

 

북한은 7월 27일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열병식에 러시아, 중국 대표단을 초대해 북·중·러 연대를 과시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2023을 함께 관람하였다. 또 북한은 인민군 창건 75주년(2월 8일), ‘공화국’ 창건 75주년(9월 9일)에도 열병식을 진행하며 성대히 보냈다. 

 

▲ 7.27 ‘전승절’ 열병식에 모인 북·중·러.     

 

 

5. 강원도 수해 복구

 

태풍 카눈이 북측 강원도를 강타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안변군 오계리를 직접 현지지도하며 군대를 투입해 피해 복구를 하고 수송기와 헬리콥터를 동원해 농약을 살포하도록 하였다. 또 일꾼들의 무책임한 사업 태도를 비판하며 “국가적인 사업체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라고 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슷한 시기 제방이 붕괴한 평안남도 안석간석지도 방문해 바닷물이 허리춤까지 들어찬 논에 직접 들어가기도 하였다. 

 

▲ 수해를 입은 평안남도 안석간석지를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6. 전국어머니대회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12월 3일 열렸다.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어머니대회에서는 20명의 어머니에게 새로 제정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이 수여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어머니대회가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않게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 제5회 전국어머니대회 장면.



7. 화성지구 2단계 착공과 강동온실농장건설 착공

 

올해도 평양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끊이지 않았다. 화성지구 2단계 착공(2월 15일·1만 세대), 서포지구 새거리 착공(2월 25일·4,100세대), 지난해 착공한 화성지구 1단계 준공(4월 16일·1만 세대), 대평지구 준공(5월 21일·1,400세대)가 연이어 있었다. 또 강동온실농장도 착공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월 25일 자제와 함께 평양의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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