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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우리 국가의 제일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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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4-02-19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장 거대한 업적이 ‘전 사회적 사상적 일치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한 것’이라고 북한이 19일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고 절대위력이다」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을 제시한 것을 “위대한 탄생, 장엄한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74년 2월 19일 조선노동당 3차 사상일꾼대회에서 한 결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 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김일성 주석의 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였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노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했다. 

 

사설은 “주체63(196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위업 실현의 성스러운 출발과 더불어 유일의 기치 아래 주체혁명의 핏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진 줄기찬 계승과 발전의 50년,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승리와 영광의 50년이 청사에 기록되게 되었으며 그 자랑찬 행로에서 세계 최초의 정치사상강국이 태어났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이론 활동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이것은 오늘 주체혁명, 강국조선의 위대한 상징으로, 그 승리적 전진의 근본 초석으로 되고 있다”라며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영도적 권위와 억센 향도력도,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무진한 힘도 다름 아닌 사상적 일색화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그 어느 시대에도,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전 사회적인 사상적 일치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 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업적이며 인류사에 특기할 정치적 대사변”이라고 짚었다.

 

이어 사설은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의 중요성을 두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로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는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제일가는 힘”이라고 짚었다.

 

사설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혁명은 필승불패”라고 주장했다.

 

이어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장엄한 투쟁 행정에서 수령의 두리[둘레]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이 자라나고 세인을 경탄시킨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었다”라면서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 참모부, 노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 군기로 높이 들고 나가는 최강의 혁명무력, 신념화된 충실성을 만장약한 불패의 혁명대오는 사상적 일색화의 고귀한 산아”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사설은 “사상적 일색화에 의하여 혁명의 명줄이 지켜지고 사회주의의 전진 동력이 배가되며 주체위업의 종국적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것이 지난 50년사의 빛나는 총화이며 앞으로의 500년, 5,000년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이고 투철한 혁명관”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로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 위력”이라고 짚었다.

 

사설은 “항시적인 전쟁 위협과 생존을 위협하는 극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장장 수십성상 강한 자주적 대를 세우고 자기의 이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조선식 부국강병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 온 것은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해 나가는 줄기찬 궤도 위에서 이룩된 인류 정치사의 기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계승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것은 사회주의강국 건설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사설은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이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천하지대본이고 제일 국력”이라며 과제를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로 “김정은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라면서 “우리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부단한 학습과 실천 속에서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을 따르는 한 방향에서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둘째로 “당중앙의 유일적 영도체계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힘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이라며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중앙의 절대적 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셋째로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한) 5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사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것을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공세적인 사상전을 벌일 것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상사업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세련시켜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사설은 “선전 부문 일꾼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 담당자”라며 선전일꾼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고 절대위력이다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 투쟁 여정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2월의 불멸할 선언이 메아리치던 그 날로부터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노동당 제3차 사상일꾼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혁명적 수령관에 기초한 독창적인 사상적 일색화 강령을 천명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열정과 확신에 넘치신 모습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다.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힘있게 과시되는 위대한 시대를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의 선포가 가지는 비상한 역사적 무게와 심원한 의미를 다시금 안아보고 있다.

참으로 위대한 탄생, 장엄한 선언이었다.

주체63(196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위업 실현의 성스러운 출발과 더불어 유일의 기치 아래 주체혁명의 핏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진 줄기찬 계승과 발전의 50년,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승리와 영광의 50년이 청사에 기록되게 되었으며 그 자랑찬 행로에서 세계 최초의 정치사상강국이 태어났다.

조선혁명이 무슨 힘으로 승승장구하며 주체조선의 강대함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으로 하여 우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가. 이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가장 정확한 평가가 바로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전면적으로 실현되어 온 지난 50년사의 갈피마다에 역력히 새겨져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것이며 이 땅 위에 인민의 낙원, 인류의 이상사회를 건설할 것입니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이것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였고 적극적인 실천이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는 것이 곧 조선혁명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 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노동 계급의 100년 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김일성 동지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역사적 지위, 변혁적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히시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영원성에 대한 절대적 확신과 주체위업의 완수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이론 활동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 순결체로,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 밑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였으며 당, 국가, 군 건설과 활동이 철두철미 수령의 의지대로 진행되게 되었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이것은 오늘 주체혁명, 강국조선의 위대한 상징으로, 그 승리적 전진의 근본 초석으로 되고 있다.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영도적 권위와 억센 향도력도,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무진한 힘도 다름 아닌 사상적 일색화에 있다. 그 어느 시대에도,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전 사회적인 사상적 일치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 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업적이며 인류사에 특기할 정치적 대사변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는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제일가는 힘이다.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의 혈맥과 전통이 확고히 고수되고 변색없이 이어진 우리 혁명사는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와 하나로 잇닿아 있다.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장엄한 투쟁 행정에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이 자라나고 세인을 경탄시킨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었다.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 참모부, 노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 군기로 높이 들고 나가는 최강의 혁명무력, 신념화된 충실성을 만장약한 불패의 혁명대오는 사상적 일색화의 고귀한 산아이다.

우리 혁명이 역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백전백승을 이룩해올 수 있은 비결은 사상진지, 혁명진지의 공고성에 있다. 혁명대오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으로 굳게 뭉치고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 있는 진리의 힘이 남김없이 발양되었기에 우리 혁명은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사회주의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할 수 있었다. 사상적 일색화에 의하여 혁명의 명줄이 지켜지고 사회주의의 전진 동력이 배가되며 주체위업의 종국적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것이 지난 50년사의 빛나는 총화이며 앞으로의 500년, 5,000년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이고 투철한 혁명관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전당과 온 사회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로 만들기 위한 역사적 진군 속에서 우리 혁명의 순결성과 계승성, 역동성이 뚜렷이 확증되고 있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를 근본으로, 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은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자기의 위대한 백승사, 영웅적 투쟁사를 계속해 이어나갈 것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 위력이다.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 이념으로 내세우고 전 사회적인 사상적 일치, 행동의 통일을 실현한 국가가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장성 발전사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 의지로, 인생관으로 전환되어 온 긍지 높은 행로이다. 국가사회 생활 전반에 주체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은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유혹 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국권 수호, 자존 수호, 국익 수호의 시대적 과제, 역사적 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다. 항시적인 전쟁 위협과 생존을 위협하는 극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장장 수십성상 강한 자주적 대를 세우고 자기의 이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조선식 부국강병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 온 것은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해 나가는 줄기찬 궤도 위에서 이룩된 인류 정치사의 기적이다.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된 주체조선의 도도한 위세와 위용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 전민항전의 의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지켜냈고 전민합세, 전 인민적인 투쟁은 연이은 자연재해, 사상 초유의 보건 위기를 최단기간 내에 평정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 왔다.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 수 없는 정치사상적 통일과 단결이 있어 우리 국가는 건국 이래 가장 큰 산을 주동적으로, 성공적으로 넘고 제국주의의 핵공갈 역사를 영원히 끝장냈으며 강국으로서의 실제적인 힘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해 나가고 있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결사의 분투와 노력이 있었기에 이 땅 위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고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기가 보란듯이 펼쳐지게 되었다.

세인이 경탄하는 조선의 기적, 조선의 신화는 다름 아닌 사상적 일색화에 근본 원천을 두고 있다. 당과 국가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새긴 강의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주체조선 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다. 하나의 목적,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힘과 열정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더욱 앞당겨 올 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것은 사회주의강국 건설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 밑에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역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오는 나날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위대함과 변혁적 위력을 절감하였으며 당중앙의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이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천하지대본이고 제일 국력이다. 그 위대한 힘이 있어 우리의 위업은 굳건하며 주체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존엄 높은 정치사상강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면적 국가부흥,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빛나는 계승발전이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 강국건설과 사회주의 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백승의 전략전술적 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구호, 신념의 푯대이다. 우리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부단한 학습과 실천 속에서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을 따르는 한 방향에서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어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 영도체계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힘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중앙의 절대적 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고 움직이는 혁명적 규율과 질서를 계속 엄격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저해를 주고 일심단결을 파괴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도 각성있게 대하고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을 선포하신 5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사상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것을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공세적인 사상전을 벌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 성원들의 투쟁과 생활 속에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혁명 투쟁과 사회주의건설, 사회생활 전반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게 하여야 한다.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상사업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세련시켜나가야 한다.

선전 부문 일꾼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 담당자들이다.

모든 선전 일꾼들은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누구보다 양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 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되어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 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 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 민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출력 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 없는 증폭기가 되어야 한다.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함과 불가항력적 위력이 있다.

모두 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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