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기사2

• 반미실천단 “국민 생명 위협하는 주한미군 이 땅을 떠나라!”
• 성주 소성리는 매달 전쟁 중... 또 사드기지 공사 장비 강제 반입
• 6.15부산본부 “명백한 침략전쟁 연습인 한미연합군사훈련 취소하라”
• 전국 동시다발 미군기지 기자회견 "코로나 부대 주한미군 철수하라!"
• 부산시장은 미군의 앵무새 역할만 하고 있을 것인가?
• [대구] ‘먹튀’ 외국투기자본의 무차별적인 손배가압류 규탄
• 대진연 "연일 코로나 확진! 코로나 부대, 주한미군 지금 당장 철수하라!"
• [2신] 부산 시민들. 시청 로비에서 농성 중... "부산시가 서명용지 받을 때까지"
• [대담]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의 의미는...
• [1신] 경찰 배치하며 19만 7천 명의 부산 시민 목소리 무시하는 부산시
• 60년 만에 반환되는 대구 미군기지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원상복구해야
• "서울 한복판, 용산미군기지 각종 발암물질로 뒤덮여 있어"... 미국 책임져야
• 사법부, 미래통합당 낙선운동 한 대학생에게 1,600만 원 벌금 부과
• 시민들의 후원으로 청년학생들 벌금 3,200만 원 전액 모아
• 부산 시민 196,239명 부산시에 요구 "미 세균실험실 주민 찬반투표하자"
• [대구] 캠프워커 발암물질인 석면도 발견 돼...주한미군 책임지고 정화해야
• [대구] "평양시민 김련희 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대학생들에게 5,100만원 벌금 선고한 사법부 규탄한다!
• 대진연 "전범기업 미쓰비시 면담요청,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하라!"
• [부산] 국민이 용서하지 않은 박근혜 사면할 시, 또 다시 촛불 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