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자 양궁 미국 꺾고 첫 금메달

가 -가 +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8-07

 

▲ 우리 남자양궁 선수들은 쐈다하면 10점이었다. 미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마지막 화살도 10점이었다.     © 자주시보

 

▲ 금메달을 확정지은 마지막 10점 화살을 표적지에 꽂아 넣고 기뻐하는 우리 남자 양궁 단체전 선수들     © 자주시보

 

▲ 리우 올림픽 첫날 남자양궁 금메달과 여자유도 정보경 선수의 메달로 세계 1위로 올라선 우리나라     © 자주시보


김우진·구본찬·이승윤으로 이뤄진 한국 양궁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리우 올림픽 대회 첫 날 첫 금메달을 소식을 국민들 품에 안겨주었다. 

 

세트점수 6-0(60-57, 58-57, 59-56)으로 완벽한 승리였다. 이로써 남자 대표 팀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한을 브라질 리우에서 풀게 되었고,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우리 양궁 대표팀은 첫 판에서 6발을 모두 만점이 10점에 꽂아 넣어 미국 선수들의 기선을 제압하였고 이후 계속 경기 주도권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미국팀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마지막 세트 세발을 쏠 때도 미국 선들은 흔들리고 당황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세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미국팀을 제압하고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