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영상] 김련희 동포의 딸 리련금 씨가 유엔에 보낸 눈물의 편지

가 -가 +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3-09

 

  

  

 

▲ 평양에 들어간 신은미 씨 페북으로 김련희 씨와 문자를 주고 받았던 평양의 가족 남편과 딸 리연금 씨     ©자주시보

 

북의 우리민족끼리 인터넷매체가보도한 '남조선당국에 의해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의 딸 리련금이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인권리사회 의장,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편지를 보내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6일 유튜브에 소개되었다.

 

영상에서 김련희녀성의 딸 리련금 씨는 먼저 어머니가 남측 당국의 비열한 모략에 의해 남측으로 끌려갔다는 점과 북녘으로 돌아가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사실, 어머니를 남측 당국이 감시하고 박해하고 있어 북녘의 가족들이 어머니를 걱정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유엔 담당 기관에서 어머니를 하루라도 빨리 북녘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였다.

 

특히 리련금 씨는 2015년 9월에도 유엔 강제실종실무그룹에 이와 같은 호소의 편지를 보냈지만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만 확인해 주었을 뿐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겠다는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하루 속히 어머니를 북녘으로 돌려낼 실질적 대책을 취해달라고 눈물로 절규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