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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ICBM 발사 45분 비행 고도는 3000km 이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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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29

▲ 지난 4일 시험 발사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자주시보

 

북이 28일 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29일 새벽 합동참모본부(합참)은 “북은 어제(28일) 23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미사일의 종류와 비행거리 등은 밝히지 않았다.

 

29일 일본 NHK도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자정 직전에 북조선이 미사일로 보이는 비행체를 발사했으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항행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 미사일이 45분 동안 비행했다고 밝혔다. 고도는 3,000km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의 비행시간은 39분, 최고고도는 2,802k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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