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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위급 대표단 ‘PRK-615'편으로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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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뒤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환담을 나누었다. [사진출처-방송캡쳐]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한 북의 고위급 대표단이 방남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북의 전용기 ‘PRK-615'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9일 오후 146분께 도착했다.

 

북의 대표단은 11일까지 23일 일정이며,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9일 오후 강원도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리셉션에 참석한다. 북의 대표단은 9일 저녁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며, 10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주최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북의 대표단을 맞이하기 위해서 나갔으며, 공항 의전실에서 북의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

 

한편, 북 고위급 대표단은 리택건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 김성혜 조평통 부장 등 16, 기자 3명 등 지원인력 19명과 함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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