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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남측 동포들이 만족을 표시하니 나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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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 김정은 위원장은 남측지역에서 공연한 삼지연관현악단 성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에서 기념공연을 마치고 온 삼지연관현악단 성원들을 만났다고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의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 성원들을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문은 삼지연관현악단이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여러 차례 훈련장에 나와 곡목선정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연회를 몸소 지도”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3차 겨울올림픽 경기대회의 성공과 민족의 화합을 염원하는 우리 북녘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 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준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성과를 따뜻이 축하”했으며 “높은 예술적 기량과 성실한 연주 자세로 짧은 기간 공연을 준비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삼지연관현악단 성원들의 성과를 치하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관현악단 성원들로부터 공연장 분위기에 공연에 대한 반향을 보고 받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남녘 동포들이 공연을 보면서 뜨겁게 화답하고 만족을 표시하였다니 본인도 기쁘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앵콜을 외치며 뜨겁게 반응했다.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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