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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들, 북여종업원 안 보내면 문재인정부도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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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3일 제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에서 본지에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이 납치해 온 북 12명 여종업원을 돌려보내라'는 제목의 성명을 보내왔다.

 

성명에서는 jtbc 보도로 국정원의 납치만행이 드러났다면서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문재인 정부가 처녀들을 납치하여 부모형제 혈육과 갈라놓는 반인권 범죄의 공범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북의 여종업원 가족들은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딸 자식 때문에 걱정으로 숨을 거둔 경우도 있으며 지금도 걱정으로 만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당장 돌려보내지는 못할 망정 하루빨리 여종업원들의 안위여부라도 공개하여 북 부모형제가 걱정이라도 덜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관련 성명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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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이 납치해 온 북 12명 여종업원을 돌려보내라 

 

1월 10일 서울의 JTBC 뉴스는 중국에서 근무하던중 집단적으로 서울에 온 북측 여종업원 12명이 박근혜정권의 총선용 북풍몰이로 국정원에 의하여 납치 되어 왔음이 세상에 밝혀졌다.

 

중국에 있는 조선식당에서 근무하던 12명이 여성들이 영문도 모르게 지배인 허강일과 국정원 농간에 의해 서울로 끌려온 이 사건을 보며 21세기 최악의 인신유괴 행위로서 박근헤 정권의 비인도적 만행에 분노를 금 할 길 없다.

 

한국의 양심적 진보세력과 인권변호사들이 이 사건을 밝힐 것과 12명 여성들의 면회를 여러 차레 요청하였으나 통일부와 법원이 한짝이 되어 이들이 자기의사에 따라 서울로 왔다는 허위주장만 되풀이 해왔다고 북의 부모들이 딸자식들의 귀가를 요구하는 애타는 울부짓음을 외면하는 천인공로 할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는 문제인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현 정부는 이 사건의 진실을 명백하고 신속하게 세상에 공개하고 희생자들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하며 관련자를 찾아내어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역사적인 4.27 판문점 정상회담의 첫 실천사업이 남북대결이 생산한 비인간적 납치사건부터 먼저 해결하라. 이 사건의 해결 없이는 정상회담 실천 의의는 흐려지고 때만 대면 북의 인권문제를 소리치는 유엔결의와 이에 동조하는 한국정부의 기만성만 여실히 들어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반인류적 만행을 숨기려 한다면 문제인 정부도 박근혜 똑 같은 인신납치의 공범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1. 12명 북의 여성들을 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내라.

 

1. 비인간적 인신납치를 저질은 범죄자들을 검거하라.

 

1. 문제인 정부는 박근혜의 적페중 적폐인 이 사건을 속히 공개하라.

                                 2018년 5월 12일 베를린

                                 제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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