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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국 북미관계 개선을 위해 제 할 바나 착실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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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5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5미국은 쓸데없는 훈시질보다 제 할 바나 해야 한다는 글을 통해 미국의 대북대결책동을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글을 통해 판문점 수뇌상봉과 조미 수뇌상봉 이후 온 겨레와 국제 사회의 기대와 관심은 자못 큰데 그러나 세인모두가 극구 지지찬동하는 평화, 번영의 미래를 담보하는 이정표들이 세워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낡은 적대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옛 관습 그대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떠들어대다 못해 북남관계문제에까지 끼어들어 훼방을 놓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라고 <조선의 오늘>은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조선의 오늘>은 폼페오 장관이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비공개전화로 <대북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노골적으로 압박한 것, 미 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 대행이 남측 경제인들을 만나 남북 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한 것을 예로 들며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려는 역사적 전진을 가로막기 위한 노골적인 간섭행위라고 미국을 비판했다.

 

<조선의 오늘>우리 겨레 누구나 판문점선언의 이행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역사,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주인은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북남 관계문제는 철저히 조선민족의 내부문제이며 그 주인도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따라서 미국은 여기에 끼어들 자격도 명분도 없다<조선의 오늘>은 강조했다.

 

계속해서 북남관계개선을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의 틀에 얽어매놓고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한 이용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광태는 그들에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는 주제넘은 참견질에 지나지 않는다고 미국에 경고했다.

 

<조선의 오늘>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끼어들어 온당치 못한 훈시질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제 할 바나 착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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