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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종전선언발표가 선차적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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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북 노동신문은 9전쟁종식을 선언하는 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첫 공정으로 된다면서 북미 양국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종전선언발표가 선차적공정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문은 세계 언론 및 대북전문가들의 국제사회 인식에 대해 언급했다.

 

러시아 신문 “<쎌스까야 쥐즌>은 종전선언발표문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로 된다, 조미사이의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종전선언을 발표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한 웹사이트는 조선이 비핵화를 실현하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발언한 미국 관리의 발언을 평가하면서 이것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지적된 사항들의 순서를 뒤집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알려진 것처럼 1950년대의 조선전쟁을 계기로 조미관계는 가장 적대적인 것으로 되었다정전협정의 체결로 전쟁의 포화는 멎었다. 하지만 우리와 미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 이로 하여 조미쌍방은 아직까지 총부리를 서로 마주하고 불신과 적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바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숭고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이제는 조미가 종전선언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신문은 종전선언은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종전선언발표로 조미사이에 군사적대치상태가 끝장나면 신뢰조성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가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리 공화국정부는 오래전에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로서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 것을 발기하였다며 하지만 그것은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쌍방이 다 같이 움직여야 실현될 수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기되어 있다조미관계는 역사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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