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북고위급회담 13일 열려, 정상회담 준비 등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 2018년 5월 26일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자주시보

 

통일부가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은 오늘 오전 통지문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8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여, 판문점선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제의하였고 정부는 오늘 북측의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제의에 동의하는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북측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며 정부는 남북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