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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경제일꾼들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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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버스수리공장을 현지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 4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새형의 궤도전차를 직접 타보고 “우리 인민들이 낡아빠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불편을 느끼도록 하고 거리에는 택시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전망이 보인다”고 말하면서 매우 만족해했다.     ©

 

북의 노동신문이 9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의 제목으로 사설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에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 호소는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 있다증산돌격운동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당의 영도의 현명성이 깃들어있으며 당 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영웅적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조선의 정신이고 창조본때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의 결정적 담보가 있다고 밝히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노정에서 당과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 한뜻, 한모습이었고 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70대와 1980년대, 유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연대마다에는 언제나 당의 구상과 결심, 당 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 투쟁이 역력히 아로새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전투적 기치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삼지연군,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면서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 데 대한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우리 당의 권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달려 있다며 해상철길을 훌륭히 완공한 고암-답촌철길 건설자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 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낸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버스수리공장의 일꾼들을 높이 평가하며 따라 배울 것을 호소했다.

 

사설은 우리는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을 당 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들의 집단적 혁신운동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의 노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 할 것”,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기본요구는 자력갱생이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사설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혁명적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관차이며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혁신적인 안목으로 경제발전의 주객관적조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당의 경제발전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꾼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모든 일꾼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 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특히 경제지도일꾼들을 독려했는데 경제지도일꾼들은 일이 잘되지 않는 원인을 외적요인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당 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찾고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사상적 병집들을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설은 당 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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