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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절 특집] 3. 빛나는 조국-위대한 강국의 위상을 과시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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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 9월 9일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공화국창건 70돌을 경축하는 새로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시작되었다.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 첫 공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여사가 관람했으며 여러나라의 대표단들도 함께 관람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새로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9일 첫 공연을 선보였다.

 

<빛나는 조국>의 첫 공연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여사가 9일, 51일 경기장에서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10김영남 상임위원장, 최룡해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와 당, 정부, 군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이 주석단에 앉았으며 해외 여러 나라 대표들도 주석단에 초대되었다고 보도했다.

 

<빛나는 조국>서장 <해솟는 백두산><사회주의는 우리 집>, <승리의 길>, <태동하는 시대>, <통일삼천리>, <국제친선장>과 종장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로 구성되었으며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과 당의 영도따라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며 백승의 한길로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이 영원찬란한 역사를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또한 <빛나는 조국>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로 거창한 전변이 이루어지고 있는 북의 현실에 대해 음악과 무용, 체조와 교예, 대규모의 배경대와 현대적인 조명과 무대장치 등의 조화로 실감있게 보여주었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또한 <빛나는 조국>에서 역사적인 4.27 선언의 기치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의 새역사를 써 나가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이 통일삼천리로 아름답게 수놓아지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바라는 인류의 열망이 친선의 교향곡이 되어 장내에 울려퍼졌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새롭고 독특하게 형상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빛나는 조국>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이 일심단결의 위력, 자기 힘을 믿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 드높이 나아가는 위대한 강국의 위상을 힘있게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한 장면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의 시작 모습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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