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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두 정상 중간에 차량 교체, 동승해서 백화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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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8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공항출발과 달리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을 때는 동승했다. 두 정상이 함께 차량을 타고 이는 뒷모습 [사진출처-평양공동취재단 영상 캡쳐]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다른 차량을 탔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을 때는 같은 차량에서 내렸다.

 

공항에서 백화원까지 이동하는 과정에 차량을 바꿔 탄 것이다.

 

평양정상회담에서 첫 번째 파격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백화원 영빈관으로 가는 길 중간에 내려서 무개차로 옮겨타고 거리에서 환호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했다.   

 

30분가량 같은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남북의 두 정상의 첫 번째 비공식 회담이 시작된 것이다.

 

차 안에서 두 정상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는 두 정상만이 안다.

같은 민족이라 통역도 필요 없는 상황에서 긴밀한 대화를 나눴으리라 추측만 될 뿐이다. 다만 정상회담 출발이 좋다

 

▲ 남북의 두 정상이 차에서 내려 환호하는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두 정상은 이후 무게차로 옮겨타고 카퍼레이드를 했다. [사진출처-평양공동취재단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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