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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10.4선언 11주년 행사에 615 남측위 참가할 것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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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0.4 공동선언 11주년 민족공동행사에 불참의사를 보인 615남측위원회가 재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930, 615 남측위는 현 시점까지 당국의 입장과 추진과정을 볼 때, 당국과 정당, 민간 등 제 주체들이 함께 준비해 가는 민족공동행사의 위상과 정신에 부합되지 않고, 당국이 민간을 선별적으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참가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101일 북측에서 615 남측위의 10.4선언 11주년 공동행사 참가를 요청하는 팩스를 보냈다.

 

615 북측위는 팩스에서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공감하고 있다. 남측에 협의가 다소 불충분 하더라도 참가했으면 한다는 의견과 이창복 의장님 비롯한 참가 위원들과 현 상황과 관련 그리고 615공동위 강화 활동 방식에 대해 논의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615 남측위 이창복 의장님에게 진행과정에 대한 미흡한 면을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15 남측위는 101일 오후 6시 상임대표단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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