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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 계기로 큰 진전 이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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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 노동신문이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의 면담소식을 8일 1면에 게재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이 환하게 웃고 있다. 북미관계의 전망이 밝아 보인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백화원 영빈관을 걸어가고 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의 면담 소식을 1면에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따뜻이 맞이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오 국무장관이 역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여러 차례 평양을 내왕하며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그의 우리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오 장관을 접견 자리에서 “1차 조미수뇌회담에서 합의된 6.12공동성명 이행에서 진전이 이룩되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하고 이를 위해 진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며 자신의 인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폼페오 국무장관과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 있는 반도지역정세에 대하여 평가하고 비핵화 해결을 위한 방안들과 쌍방의 우려사항들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2차 조미수뇌회담개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양국 최고지도부의 입장을 통보하고 진지한 토의를 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예정된 2차 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해결과 지난 회담에서 제시한 목표달성에서 반드시 큰 전진이 이룩될 것이라는 의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의 면담에서는 “2차 조미수뇌회담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할 데 대하여 합의하고 그와 관련한 절차적 문제들과 방법들에 대하여서도 논의되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오 국무장관과 매우 생산적이고 훌륭한 담화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만족을 표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마련한 오찬에서는 조미수뇌회담의 성공과 조미관계발전을 위하여 쌍방사이에 의사소통과 접촉, 내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데 대한 흥미진진한 의견들이 교환되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양국 최고 수뇌들 사이의 튼튼한 신뢰에 기초하고 있는 조미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나갈 것이며 조만간 2차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오 장관의 면담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마련한 오찬 모습. 북측에서는 김여정 제1부부장, 김영철 부위원장이 함께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 자주시보

 

한편, 트럼프 대통령도 7(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폼페오 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면서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관련해 진전이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가까운 미래에 김 위원장을 다시 보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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