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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중간 선거 이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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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화당 선거유세가 열리는 아이오와주 카운슬블러프스를 방문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과 중간선거 이후에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일 것”이라며 “단지 지금은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가 아닌 3~4곳이 논의되고 있다”며 “미국이나 북한의 영토에서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가에서는 최선희 북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와의 실무협상이 빠르면 내주 초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영변 핵시설 폐기, 종전선언,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시기 등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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