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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중러 3자협상,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의 노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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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북 노동신문은 지난 9일 처음으로 북중러 3자 협의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11일 “우리나라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외무성 부상 최선희 동지는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겸 중국정부 조선반도문제특별대표, 이고리모르굴로브 러시아연방 외무성부상과 9일 모스크바에서 조중러 3자협상을 진행하였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3자 협상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조선반도정세의 현 긍정적인 추이가 지속되도록 그에 상응한 조치들이 취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호상 관심사로 되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기기 위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계속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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