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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숙평양방직공장창립70돌 기념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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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북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창립70돌 기념보고회가 9일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관계부문 일꾼들, 공장일꾼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면서 오경철 지배인이 기념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지배인은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70년은 주체적방직공업발전의 새 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입히시려고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기울여오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헌신의 역사로 빛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일성 주석이 “주체37(1948)년 10월 10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창립하여주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영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수십 차례나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했다.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평생의 염원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공장이 나라의 천생산에서 큰 몫을 담당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공장현판에 새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친필을 안겨주시고 당정책관철의 본보기공장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노동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강조했다.

 

또 오경철 지배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가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 도입하여 우리 식의 가방천생산 및 염색공정을 확립하였으며 방적종합직장, 염색종합직장, 기료품직장의 현대화를 다그쳐 천생산기지로서의 면모를 더 잘 갖추어놓았다”고 강조하면서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합숙생들을 위한 요리실습장과 10여동의 온실을 번듯하게 건설하고 평방원개건공사를 완공함으로써 종업원들의 문화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 연령심리적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방직제품들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상품, 명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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