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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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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3

 

북에서 197812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시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구호를 강조하는 글이 13일 노동신문에 게재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조선혁명의 만년대계의 전략이며 백승의 기치이다라는 제목으로 2~3면에 다양한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들고나가야 할 전략구호라는 기사를 통해 더욱 강조했다.

 

글에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40년이 되지만 그 진리성과 변혁적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 구호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역사적 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전략적 구호라고 강조했다.

 

글에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이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원칙이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건설과 국가건설, 군 건설을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기성 이론과 방법에 구애되지 않고 북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 발전되고 있지만 이 구호의 생명력은 영원하다고 밝혔다.

 

글은 먼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 신념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사상적 무기라며 혁명은 곧 자주이고 주체이다. 제정신이 없이 남의 식을 따르게 되면 혁명이 진통을 겪게 되고 나중에는 좌절을 면할 수 없다. 자기 식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있고 조국과 민족의 융성번영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근본원천이라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견결한 투쟁정신이 맥박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이 구호 밑에 민족자존의 정신력,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체의 힘으로 노동당 시대의 전성기도 펼치고 고난의 행군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켰으며 민족사적대사변들도 다발적으로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에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내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나아가게 하는 투쟁의 기치라며 자기는 비록 낙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 몸 바칠 각오를 가진 사람들만이 어려운 속에서도 자기 식의 내일을 설계하게 된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조국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자력자강의 토대를 억세게 쌓았고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웠다고 설명했다.

 

글은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혁명의 전 세대들을 본받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더 좋은 내일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 있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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