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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선 김영철, 미 폼페오의 목요일 뉴욕회담 전격 연기-로이터

조선 김영철, 미국 폼페오 뉴욕회담 전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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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조선 김영철, 미국 폼페오의 목요일 뉴욕회담 전격 연기

 

당초 118(뉴욕 현지 시간)에 열리기로 되어있던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과 미국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 간의 회담이 전격적으로 연기되었다. 두 나라 최고위 관리 간의 정상회담 연기에 대해 수요일(현지 시간, 117) 미국 국무부가 공식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워싱톤 발로 보도하였다.

 

회담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하였다. 두 나라 사이의 회담 의제에 대한 물밑 접촉에서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처럼 중요한 회담이 연기된 것은 아닌가 하는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더 이상 회담 연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기에 아래에서 회담연기에 대한 로이터통신의 기사 번역문 전문과 원문 전문을 올려준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소식 2018117/ 오후 221/ 최종 2시간 전

 

폼페오 조선 김영철 회담 연기

 

에릭 비치

 

워싱톤 (로이터)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김영철(원문-조선 관리) 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 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로이터    © 이용섭 기자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6 월 싱가포르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합의 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성명서는 말했다.

 

회담이 연기된 이유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수요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의 외교부의 한 고위 관리는 회담이 연기되어 재종되는 상황이 유감스럽기는 하지만 회담 연기에 대해 과대해석 할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고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하였다.

 

폼페오는 조선의 최고위 관리인 김영철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며, 그 회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를 하고(원문-길을 열고) (미국의 희망인 조선의)비핵화를 진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화요일 민주당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대통령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의 물결을 타고 승리하여 트럼프의 공화당은 미국 하원의 통제력을 상실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한 반면 이제 민주당은 트럼프의 정책의제를 견제하고 그의 행정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국내적으로 약화된 트럼프가 그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지어 그의 조선과의 외교적 실마리(원문-거래)를 풀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폼페오의 회의의제는 조선의 핵무기프로그램을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가능하게 포기하는 것을 포함해서 싱가포르 정상회담공동성명의 네 가지 모든 주요 합의안 진전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었다.”고 국무부가 이번 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에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 이는 현직 조선의 지도자와 미국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다.

 

그 회의에서,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해제(원문-완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김영철은 비핵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그 이후로 미국을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도고 돌이킬 수 없게 포기할 것을 바라는 미국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 원문 전문 -----

 

World News November 7, 2018 / 2:21 PM / Updated 2 hours ago

 

Pompeo's meeting with North Koreans postponed

 

Eric Beech

 

WASHINGTON (Reuters) - A meeting between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North Korean officials set for Thursday in New York has been postponed and will be rescheduled “when our respective schedules permit,”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on Wednesday.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 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로이터 ©이용섭 기자

 

In a statement, it added, “Ongoing conversations continue to take place,” but did not elaborate.

 

“The United States remains focused on fulfilling the commitments agreed to by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at the Singapore summit in June,” it said.

 

The exact reason for the postponement was unclear.

 

A senior South Korean foreign ministry official said that although the rescheduling was regrettable, there was no need to “overthink the postponement”, according to Yonhap news agency on Wednesday.

 

“I think we have to look at it as a part of the process of reach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setting up a peace regime,” Yonhap cited the unnamed official as saying.

 

Pompeo had been due to hold talks with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Kim Yong Chol, which were hoped to pave the way for a second summit between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make progress on denuclearization.

 

Trump’s Republican party lost control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uesday after the Democrats rode a wave of dissatisfaction with his presidency at U.S. mid-term elections.

 

While Republicans maintained control of the Senate, the Democrats now have the opportunity to block Trump’s agenda and open his administration to intense scrutiny.

 

Some analysts suggest a domestically weakened Trump may impact his foreign policy, even test his North Korean diplomatic gambit.

 

Pompeo’s meeting agenda had been to “discuss making progress on all four pillars of the Singapore Summit joint statement, including achieving the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the State Department had said this week.

Trump and Kim held their first summit in Singapore in June the first summit of an incumbent U.S. president and a North Korean leader.

 

At that meeting, Kim, who is seeking relief from tough U.S.-led sanctions, committed to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but his steps since have fallen short of U.S. demands for irreversible moves to abandon a weapons program that potentially threatens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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