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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본 오그랑수 쓰지 말고 과거청산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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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노동신문이 8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술책라는 기사를 일본이 최근 다시 납치문제를 들고 나온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최근 일본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납치문제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비롯한 반인륜 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한 어리석은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일본은 최대 납치국가라면서 대표적인 예는 일본군 성노예범죄라고 지적하고 일제는 우리나라에 대한 수십 년 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20만 명에 달하는 조선여성들을 납치, 유괴, 강제, 연행했다고 지적하고 범죄자들은 납치한 여성들을 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섬들에 끌고 다니며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본의 아베 일당이 무엇 때문에 가을뻐꾸기 같은 납치문제종식 소리를 계속 줴치고 있는 것은 그 밑바탕에는 납치문제를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나라의 대외적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과 동시에 조일관계문제의 본질을 왜곡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최대의 미해결문제인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조선반도 문제에 머리를 들이 밀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이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덮어두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릴수록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 뿐이라며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 반인륜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 수도 지워버릴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본은 오그랑수를 쓰지 말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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