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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적외선만성전위선염치료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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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서 실용적 가치가 큰 새 형의 의료기구―먼적외선만성전위선(전립선)염치료기를 연구개발하고 임상 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 치료기는 인체 내에서 복사되는 먼적외선과 꼭 같은 선을 쪼여줄 때 생기는 열을 국소부위와 침혈에 작용시켜 만성전위선염을 치료하는 의료기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이곳 대학 임상제2의학부 임상외과학강좌의 연구집단은 비약물적, 비침습적방법으로 치료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는 새 형의 의료기구―먼적외선만성전위선염치료기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또 매체는 “교류 220V전원은 물론 직류  12V전원에서도 쓸 수 있게 제작된 이 치료기는 그 사용방법이 간단하다”며 “치료기의 본체에 전원을 연결한 다음 치료봉을 직장강 내에 넣고 뜸도자를 침혈 부위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30분정도 먼적외선에 의한 열자극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고려의학과 신의학이 밀접히 결합되어 있는 이 치료기는 약물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치료회복효과가 높은 우점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에게 정신적 및 육체적 부담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 없으며 전문의료일꾼의 방조가 없이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매체는 “새로운 먼적외선만성전위선염치료기는 제작 및 사용에서 과학성과 실리성, 편리성이 담보되고 임상적 의의가 큰 것으로 하여 의료일꾼들과 환자들 속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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