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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 2차 정상회담 내년 초 기대 및 현 조미관계 종합

트럼프 내년 초 제 2차 조미정상회담 개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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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트럼프 제 2차 정상회담 내년 초 기대 및 현 조미관계 종합

 

현재 오늘 현지 시간 10월 8일 목요일 뉴욕에서 열리기로 되어있던 《조-미 최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해 조선에서는 오늘까지 그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반해 미국과 서방 그리고 한국에서는 대단히 떠들썩하다. 즉 회담이 연기된데 대한 분석과 해석이 분분하다. 

 

서방세계와 한국의 언론 매체들과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저마다 나서서 회담 연기에  대해 분분하 해석을 하는 반면 정작 미국 당국에서는 오히려 회담 일정이 연기가 된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오히려 조선과의 관계가 매우 좋게 진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회담을 조만간 재개 될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그에 대해서는 미 국무부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앞장에 서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미 본지에서 앞서 로이터통신 보도를 통해서 기사를 올려준 바와 같이 미 국무부는 회담 연기에 대해 크게 우려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에 대해 "우리는 지금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자신이 있다. 일정문제는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좋다)'"고 국무부 대변인 로버트 발라디노가 기자들에게 말 했다.

 

한편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 제 2차 《조-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한 말을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로이터는 “트럼프 폼페오의 회담 연기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기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초 조선의 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다시 회담(원문-만나다)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수요일에 말하면서 미 국무장관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부위원장 김영철과의 당국자 간 회담은 이번 주에 재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보도는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변동사항이 있었기 때문에(회담이 연기되었다)”고 했지만 그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회담)을 할 것이다 … 다른 날에(우리는 다른 날에 … 회담을 다시 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조선과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하였다. 또한 트럼프는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과 제 2차 정상회담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에 언젠가는 말 할 것이다. 내년 초 언제 쯤”이라고 그는 말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하여 비록 김영철, 폼페오 간의 뉴욕회담이 연기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선과의 관계가 좋기에 회담을 반드시 다시 열리게 될 것이라고 희망을 하는 트럼프의 말은 전하였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여전히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한편 우리가 여기서 주의를 기울여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 2차 《조-미 정상회담》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다.”라는 문구만을 똑 따서 마치나 도널드 트럼프 매국 대통령이 《조-미 정상회담》에 대해 관심이 없고 또 심하면 개최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듯 보도를 해대는 국내 언론들의 태도이다. 

 

하지만 국내의 일부 언론들의 보도와는 다르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서두르지 않는다“는 말을 그가 한 말 전체의 맥락으로 보았을 때 제 2차 《조-미 정상회담》은 반드시 열리게 될 것이다라는 확고한 그의 의지를 드러낸 말이다. 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선과의 관계가 매우 잘 진행되고 있기에 조미관계가 파탄 날까 두려워 조바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제 2차 《조-미 정상회담》은 반드시 열리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로 해석을 해야 마땅하다.

 

로이터의 보도를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전례에 없는 첫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거기서 비핵화에 대해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 미국을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도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게 포기할 것을 바라는 미국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여 조선과의 협상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였다.

 

여기서 자칫 잘 못하면 조선이 지난 6월 12일에 있었던 제 1차 《조-미정상회담》에서 한 약속 즉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하고도 불가역적인 조선만의 핵무기 폐지”에 대해 약속을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은 것처럼 오해를 할 수도 있는 보도를 하였다. 하지만 6월 12일에 있었던 제 1차 《조-미정상회담》에서 합의를 하였던 합의사항 그 어디에도 조선만이 일방적으로 핵무기를 폐기하고, 핵 프로그램을 포기한다는 조항은 없다. 

 

오히려 조선에서는 “단계적이고, 행동대 행동의 원칙”에 따라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또 그에 대해서 조·미고위급 회담에서도 끊임없이 강조해오고 있다. 조선은 분명하게 남북정상선언에서도 조미간의 회담에서도 “조선반도의 비핵화의 전제는 우리에 대한 완전한 핵위협을 제거한다.”고 하고 있다. 즉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남과 북 전 조선반도가 외세의 핵에 의해 핵 위협을 당하는 것은 절대로 허용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는 현재 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전하게 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전 세계의 핵과 대륙간탄도 미사일이나 조선반도를 위협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들이 폐기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를 조선 밖 특히 미국에서는 앞 뒤 모두 잘라버리고 “북비핵화”만을 고장난 유성기(레코드)판처럼 되돌이 외쳐대면서 조선을 폄하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조선은 선제적으로 조미간의 신뢰를 가지기 위해 풍계리 핵시험장 완전 폐기 및 향후 미국과 서방의 전문가들에게 검증을 하겠다고 하였다. 조선은 서해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 근처에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엔젠시험장”을 폐기하였다. 또한 조선은 6월 12일에 있었던 제 1차 《조-미정상회담》 합의문 제 4조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POW)및 전쟁실종자(MIA)들의 유해를 즉각 (미국으로)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에 따라 조선전쟁시기 전사를 한 미군 유해 55구를 7월 27일 미군측에 송환을 하였다. 또 조선에 스며들어 간첩활동을 하여 교화소에 수용되어 있던 한국계 미국인 및 카나다인 세 명의 목사들을 미국과 카나다로 되돌려 보냈다.

 

조선에서는 더 나아가 만약 미국이 조선에게 확고한 신뢰조치를 한다면 즉 《종전선언》, 《평화협정》에 서명을 하고 또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주한미군 철수”가 이루어진다면 조선은 영변 핵시설에 대한 폐기도 할 수 있다고 대외에 대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조선이 선제적으로 취한 획기적인 조치들에 비해 미국은 조선에 대해 취한 조치가 아무것도 없다. 물론 2018년 들어 6월 12일 조-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에 가지기로 계획 되어 있던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실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정도는 조선이 취한 조치에 대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훈련이야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또 미국은 조선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시험 그리고 인공위성을 발사했다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동원하여 취한 대 조선 제재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해제하지 않았다. 해제는 고사하고 완화조차 하지 않았다. 그 뿐 아니다. 미국은 자국법에 의해 조선에 가하고 있는 제재와 또 조선과 거래하는 제 3국에 가하는 제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역시 해제는커녕 오히려 더욱더 강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도 여전히 아래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미국은 조선이 먼저 선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그 어떤 제재도 해제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더욱더 강화를 해야 조선이 겁을 먹고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포기할 것이라고 꿈속에서나 할 소리를 해대고 있다. 아래 로이터 기사에서도 미국의 터무니 없는 행태에 대해 “트럼 행정부는 조선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제재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를 하였다.

 

이에 대해 최근 들어서 조선은 서서히 미국에 대고 경고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래 로이터의 기사 “평양은 워싱톤이 자신(조선)들이 취한 조치에 상응하여 그 어떤 양보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하였으며 지난 주 금요일에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의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라는 내용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다.

 

로이터가 언급한 “지난 주 금요일에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의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라는 내용은 지난 11월 2일(금요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언제면 어리석은 과욕과 망상에서 깨여나겠는가”라는 제목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권정근이 발표한 론평을 두고 한 말이다.

 

조선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권정근은 “지금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확정한 목표도 잃고 조미관계개선과 평화라는 기본주제, 기본궤도에서 탈선하여 《최대의 압박을 통한 비핵화》라는 지선에로 기차를 몰아가고있다.”면서 “ 세상에 《친선》과 《압박》처럼 불상용적관계의 극치는 없을것이다.”라고 하여 미국의 앞뒤가 다른 또는 상호 논리모순 적인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다. 권정근 외무성 미국문제 연구소 소장도 “미국은 제재와 압박이 협상력을 높인다는 비물리학적이며 비론리적인 공식을 《의심할바없이》 확신하며 막다른 골목길로 계속 가겠다고 고집쓰고있으니 실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하여 미국의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논리 모순적인 말과 행동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을 가하였다.

 

계속해서 권정근 외무성 미국문제 연구소 소장은 “그 무슨 《전략적인내》도, 핵공갈과 군사적위협도, 그 어떤 강도높은 고립압살공세도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마침내 미국이 깨달았기에, 미국본토에 대한 핵위협이 시간문제라는것을 느꼈기에 제발로 협상탁에 나오지 않을수 없었다는것을 자인해야 한다.”면서 2018년 들어 조미간의 화해분위기가 조성이 되고, 조미 간의 회담이 열리게 된 것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와 고립압박 정책에 못 이겨 조선이 회담장으로 끌려나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였다.

 

실제 사실은 미국이 지금까지 있었던 조선의 미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에 의해 협상 장에 끌려나왔으면서 오히려 사실을 정 반대로 여론을 호도하면서 세게 인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였다. 이에 대해 권정근은 “거꾸로 우리가 제재에 못이겨 협상에 나섰다는 그 어리석은 판단이야말로 세인을 아연케 하는 미국의 모든 희비극의 근원으로 되고 있다. 그 황당한 착각을 교정하지 않고 숨기고있는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으면 미국은 눈먼 망아지신세를 면할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조미관계개선의 열쇠가 마치 비핵화에 있는것처럼 본말을 전도하는 여론오도책동에 그만 매달려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하면서 조소를 보내었다.

 

계속해서 권정동 조선 미국문제연구소 소장은 “미국은 조미관계개선이라는 큰 자루에 비핵화를 위한 신고니 검증이니 하는 잡동사니들을 선후차없이 막 쓸어넣어 문제의 요점을 흐려놓고 마치 우리의 비핵화만 이루어지면 만사가 해결되는것처럼 세인의 사고를 혼란시키고있다.”면서 결코 조선만의 비핵화가 조미문제의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을 하였다.

 

그러면서 권정동은 조선반도의 핵문제의 발생 원인과 전개 과정에 대해 상세히 기술을 하면서 미국을 비판하였다. 동시에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혀놓았다.

 

조선반도의 핵문제 발생의 근원이 미국에 있음에도 마치나 그 책임이 조선에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권정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비핵화전에는 그 무엇도 줄것이 없다.》고 생떼를 쓰면서 《최대의 압박》을 계속 가하겠다고 떠드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미국의 적반하장의 태도를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권정동은 상대가 누구인지를 똑바로 알고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하루 빨리 깨닫고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행동을 해야한다고 충고를 하였다.

 

조선 외무성 미국문제연구소 소장 권정동은 《강력한 대조선제재가 이어지는 한 도고한 조선이 일방적인 비핵화요구에 응할것이라고 기대하는것은 오산이다. 조미협상은 량자의 호혜성과 평등성을 바탕으로 동시적이자 단계적인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충고를 따라야 한다고 정중하게 충고를 하였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가 주동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서 미국에게 과분할 정도로 줄것은 다 준 조건에서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화답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산을 옮기면 옮겼지 우리의 움직임은 1㎜도 없을것이다.”라고 하여 조미관계의 진전을 위해서는 미국이 조선이 행한 조치들에 상응한 조치를 해야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단 1mm도 전진을 없을 것이라는 조선의 원칙에 대해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권정동은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은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로선에 다른 한가지가 더 추가되여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며 이러한 로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될수도 있다. 벌써부터 우리 내부에서는 이러한 민심의 목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는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인내심을 갖고 참고 기다렸지만 우리만 변했을뿐 우리의 주변환경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오늘의 과도한 욕심과 편견된 시각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만 미국은 자신도 해치고 세상도 망쳐놓는 참담한 미래와 만나지 않게 될것이다.”라면서 올 해 들어와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었던 《병진노선(경제와 핵무기 개발을 동시에 병행하여 발전시킨다는 정책)》을 언급하면서 미국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였다.

 

바로 몇 일전부터 국내 언론들이나 해외 언론들이 “북한이 또 다시 핵무기 개발을 시작한다고 위협을 했다.” “북한이 또 다시 병진노선을 꺼내면서 위협을 한다”느니 하는 조선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난의 기사들을 쏟아낸 “그 병진노선”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이 위에서 분석한 조선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권정동의 론설이다.

 

하지만 권정동이 발표한 론설은 국내언론들이나 해외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가공한 내용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조선은 언제나 “단계적이고, 행동대 행동의 원칙에 의해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미국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조선과 보조를 맞추어 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를 한 것이 바로 위 권정동의 론설의 핵심 내용이다.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조선이 6월 12일에 있었던 정상회담의 합의내용을 어기면서 <병진노선>을 언급하여 미국을 위협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사실 왜곡이자 조작이다.

 

아래 로이터의 보도 중에서 “평양은 워싱톤이 자신(조선)들이 취한 조치에 상응하여 그 어떤 양보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하였으며 지난 주 금요일에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의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라는 기사의 내용은 바로 위에서 분석한 조선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권정동의 론설에서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로선에 다른 한가지가 더 추가되여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며 이러한 로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될수도 있다.”라고 한 내용을 두고 한 말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대 조선 제재에 대해  “그 제재는 계속 되고 있다. … 나는 제재가 해제되기를 원하지만 그들(조선)도 그에 따르는 상응한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수요일에 말했다고 한다. 물론 트럼프의 말은 수사일 뿐이며 자신들이 마치나 조선과의 합의 또는 문제해결을 위해 할 일을 하고 있지만 조선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아무것도 취하지 않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발언이다.

 

반면 지난 화요일(11월 6일)에 있었던 미 중간선거에서 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여전히 망상에 빠진 얼빠진 소리들을 해대고 있다. 로이터의 보도를 보면 민주당은 트럼프와 폼페오와 김 사이의 회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트럼프가 약간의 양보에 대해 너무나도 큰 대가를 김정은 위원장(원문-김)에게 주려고 하는 “통큰 거래”를 추구하는데 대해 우려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민주당의 정책과 민주당 인사들의 발언은 위에서 조선 외무성 미국문제연구소장이 발표한 론설의 내용에서 단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정책이자 발언이다. 여전히 미국의 주류세력들은 꿈을 꾸고 있다. 민주당의 인식은 미국이 조선에게 “통큰 겨래”를 하려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미국이 조선에게 해준 통 큰 것이 무엇이 있는가? 물론 앞으로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만을 두고 보면 미국은 단 한 가지도 조선에게 해준 것이나 양보한 것이 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위 조선 외무성 미국문제연구소 소장이 발표한 론설에서 경고한 말을 귀담아 듣고 진정성 있게 조미관계를 풀어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세계소식 2018년 11월 7일 / 오후 2시 21분 / 최종 추가 6시간 전

 

트럼프 폼페오의 회담 연기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기대

 

제프 메이슨, 데이비드 브룬스트롬

 

▲ 조선 외무성 미국문제연구소 소장 건정동은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은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로선에 다른 한가지가 더 추가되여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며 이러한 로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될수도 있다. 벌써부터 우리 내부에서는 이러한 민심의 목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는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인내심을 갖고 참고 기다렸지만 우리만 변했을뿐 우리의 주변환경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오늘의 과도한 욕심과 편견된 시각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만 미국은 자신도 해치고 세상도 망쳐놓는 참담한 미래와 만나지 않게 될것이다.”라고 미국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하는 론설을 11월 2일 발표하였다.   사진출처:로이터  ©이용섭 기자

 

워싱톤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초 조선의 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다시 회담(원문-만나다)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수요일에 말하면서 미 국무장관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부위원장 김영철과의 당국자 간 회담은 이번 주에 재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를 하고(원문-길을 열고) (미국의 희망인 조선의)비핵화를 진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조선의 최고위 관리인 김영철과 목요일에 뉴욕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미 국무부는 수요일 오전에 비록 회담이 연기되었다고 말 했지만 그에 대한 아무런 이유도 제시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기위한 회담이 파탄이 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미 국무부는 회담은 “각 자의 일정이 허락될 때” 재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변동사항이 있었기 때문에(회담이 연기되었다)”고 했지만 그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회담)을 할 것이다 … 다른 날에(우리는 다른 날에 … 회담을 다시 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조선과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두르지 않는다.(조선과의 관계가 매우 잘 진행되고 있기에 조미관계가 파탄 날까 두려워 조바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국내 언론들은 이 부분 ”서두르지 않는다“는 말만 가지고 마치나 트럼프가 조미정상회담에 대해 별로 원하지 않는다는 듯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과 제 2차 정상회담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에 언젠가는 말 할 것이다. 내년 초 언제 쯤”이라고 그는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전례에 없는 첫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거기서 비핵화에 대해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 미국을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도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게 포기할 것을 바라는 미국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여 조선과의 협상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평양은 워싱톤이 자신(조선)들이 취한 조치에 상응하여 그 어떤 양보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하였으며 지난 주 금요일에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의 개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트럼 행정부는 조선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제재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제재는 계속 되고 있다. … 나는 제재가 해제되기를 원하지만 그들(조선)도 그에 따르는 상응한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트럼프는 수요일에 말했다.

 

미 국무부는 조선과의 대화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국은 6 월 싱가포르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합의 한 합의안을 이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조미간의 대화를 장려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회담 지연의 대한 확대해석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한국 정부는 제 2차 조미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리고 한국 외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재조정(회담 연기)은 유감스럽지만 거기에 대해 “회담 연기에 대해 확대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리는 "우리는 이 문제를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과 평화 체제를 수립하는 과정의 일부로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 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트럼프는 화요일 민주당이 대통령에 대한 미 유권자들의 불만의 물결을 타고 중간선거에서 승리를 한 후 그의 공화당이 하원에 대한 주도권(원문-통제권)을 상실 한 후에 연설을 하였다.

 

일부 분석가들은 국내적으로 약화된 트럼프가 그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지어 그의 조선과의 외교적 실마리(원문-거래)를 풀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한 반면 이제 민주당은 트럼프의 정책의제를 견제하고 그의 행정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민주당은 트럼프와 폼페오와 김 사이의 회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트럼프가 약간의 양보에 대해 너무나도 큰 대가를 김정은 위원장(원문-김)에게 주려고 하는 “통큰 거래”를 추구하는데 대해 우려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 조선 제재 결의안에 대응하여 수년 동안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개발을 추구 해왔지만 올해에는 전쟁의 위험을 높이는 호전적인 수사(修辭- 말)가 평양과 트럼프 양쪽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다.

 

--- 이하 기사를 보도한 기자, 편집진을 소개하는 것이기에 생략한다. ---

 

Reporting by Jeff Mason, David Brunnstrom and Lisa Lambert in Washington; additional reporting by Eric Beech in WASHINGTON and Joyce Lee in SEOUL; Editing by Nick Macfie and James Dalgleish

Our Standards:The Thomson Reuters Trust Principles.

 

 

----- 원문 전문 -----

 

World News November 7, 2018 / 2:21 PM / Updated 6 hours ago

 

Trump expects Kim summit early next year despite Pompeo postponement

 

Jeff Mason, David Brunnstrom

 

▲ 조선 외무성 미국문제연구소 소장 건정동은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은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로선에 다른 한가지가 더 추가되여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며 이러한 로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될수도 있다. 벌써부터 우리 내부에서는 이러한 민심의 목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는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인내심을 갖고 참고 기다렸지만 우리만 변했을뿐 우리의 주변환경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오늘의 과도한 욕심과 편견된 시각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만 미국은 자신도 해치고 세상도 망쳐놓는 참담한 미래와 만나지 않게 될것이다.”라고 미국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하는 론설을 11월 2일 발표하였다.     ©이용섭 기자

 

WASHINGTON (Reuters) - President Donald Trump said on Wednesday he expects to meet again with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early next year and that a meeting between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North Korean officials supposed to have taken place this week would be rescheduled. 

 

Pompeo had been due to hold talks in New York on Thursday with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Kim Yong Chol aimed at paving the way for a second summit between Trump and Kim Jong Un and at making progress on denuclearization. 

 

The State Department said early on Wednesday that the meeting had been postponed, but gave no reason, raising concerns that talks aimed at persuading North Korea to give up its nuclear arms could break down. The State Department said the talks would be rescheduled “when our respective schedules permit.” 

 

Trump told a White House news conference the change was “because of trips that are being made,” but did not elaborate on these.”We are going to make it ... another day,” he said. “But we’re very happy with how it’s going with North Korea. We think it’s going fine. We’re in no rush.” 

 

Trump said he still expected to hold a second summit with Kim. “Some time next year, I would say. Sometime early next year,” he said. 

 

Kim pledged to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at an unprecedented first meeting with Trump in Singapore but negotiations have made little headway since, with North Korea falling short of U.S. demands for irreversible moves to abandon a weapons program that potentially threatens the United States. 

 

Pyongyang has complained that Washington has not made concessions in return for the moves it has taken and last Friday warned it could resume development of its nuclear program if the United States did not drop its sanctions campaign.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said that sanctions will not be lifted until North Korea gives up its weapons. 

 

“The sanctions are on. ... I’d love to take the sanctions off, but they (North Korea) have to be responsive, too,” Trump said on Wednesday. 

 

The State Department said “conversations continue to take place,” with North Korea, and added: “The United States remains focused on fulfilling the commitments agreed to by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at the Singapore summit in June.” 

 

South Korea, which has worked to encourage U.S.-North Korea dialogue, sought to play down the talks delay. 

 

Its presidential spokesman Kim Eui-kyeom said Seoul did not believe it would mean that the second summit would not take place and a senior South Korean foreign ministry official said that while the rescheduling was regrettable, there was no need to “overthink the postponement”. 

 

“I think we have to look at it as a part of the process of reach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setting up a peace regime,” the unnamed official told reporters. 

 

Trump spoke after his Republican Party lost control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uesday after the Democrats rode a wave of dissatisfaction with his presidency in mid-term elections. 

 

Some analysts believe this weakened state could impact Trump’s foreign policy and test his North Korean diplomatic gambit. 

 

While Republicans maintained control of the Senate, the Democrats now have the opportunity to block Trump’s agenda and open his administration to intense scrutiny.

 

Democrats have said they are determined to obtain more information about meetings between Trump and Pompeo and Kim, worried that Trump is so eager to make a “great deal” that he will give Kim too much with little in return. 

 

North Korea has for years pursued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in defiance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but the bellicose rhetoric from both Pyongyang and Trump that raised fears of war has eased this year. 

 

 

Reporting by Jeff Mason, David Brunnstrom and Lisa Lambert in Washington; additional reporting by Eric Beech in WASHINGTON and Joyce Lee in SEOUL; Editing by Nick Macfie and James Dalgleish

Our Standards:The Thomson Reuters Trust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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