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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미워킹그룹 남북관계 감시, 통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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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북의 <우리민족끼리>9실무팀조작놀음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라는 글을 통해 한미당국을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글을 통해 한미<실무팀> 구성은 북남관계개선 움직임에 대해 대양건너에서 사사건건 걸고들며 훈시하다 못해 이제는 직접 현지에서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구까지 만들겠다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한미<실무팀>남조선을 <한미동맹>의 틀에 더욱 철저히 얽어매놓는 한편 북남협력사업들에 나서지 못하게 항시적으로 견제하고 제동을 걸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아무 때나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고 미국의 의도를 밝혔다.

 

또한 <우리민족끼리>문제는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에 맹종 맹동하여 스스로 예속의 굴레를 더 깊숙이 뒤집어쓰고 있는 남조선당국의 수치스러운 처사라면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에 놀아나다가는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한 치도 전진시킬 수 없고 평화번영을 위한 민족공동의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을 수 없다고 남측 당국에게도 경고했다.

 

<우리민족끼리>미국은 지금처럼 북남관계에 빗장을 질러대며 간섭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대중적인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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