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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주한미사령관, 외부위협 격퇴시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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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118, 평택 미군기지에서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취임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취임 연설에서 현재 한반도 상황은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라며 여러 (외교적) 기회들을 추구하면서도 고도의 준비태세와 오늘 밤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태세 능력을 유지하는 게 미군과 한국군의 군사적 책무이며, 억제뿐 아니라 부름이 있으면 외부 위협을 격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북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반도 방어와 지역안보를 지키는 유엔군사령부와 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의 사명을 강조하며 한미 두 나라의 신뢰와 단합을, 이를 위해 한국과 특별한 관계 구축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다. 평화롭고 안전한 한반도를 위한 공동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8일 취임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관, 유엔군사령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한편, 에이브럼스 사령관 취임에 즈음해 민중당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의 첫 임무는 유엔사 해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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