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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사회주의 조선의 꿈은 인류공통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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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해외동포
기사입력 2018-11-15

 

* 북미관계가 교착된 속에서, 최근 북의 미사일 발사 기지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 이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면서 북미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글이 해외 언론에 실렸다.

 

이 글을 통해 현재 미국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 것인지, 과연 북미관계를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본지에 게재한다. (편집국)

 

 

 

평화강국 조선의 털끝하나 건드릴 수 없는 미국

 

 

미국 냉전세력들의 오만한 후안무지가 정도를 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말한다면, 1113일 국내외인터넷에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연구원 조지프 버뮤데드, 빅터 차(선임고문), 리사 콜린스 연구원 3사람 이름으로 발표한 보고서는 6.12싱가포르조미공동선언이행실천에 생사존망이 달린 각계각층의 전쟁기득권세력들이 중간 선거를 발판으로 트럼프정권에 대한 조직적 총공세의 서막을 연 사건이다.

 

여기에 불을 붙인 언론사는 클린턴 대통령과 사사건건대척점에 있는 뉴욕타임스(NYT)CSIS 보고서를 인용, “조미협상과정에서 보여준 거대한 기만(Great Deception)"이란 내용자체가 뉴욕타임스의 전통인 사실 확인 신뢰도를 스스로 무시하면서 무리하게 보도한 기사를 세계, 특히 남측의 대다수 언론방송들이 뉴욕타임스란 유명세를 맹목적으로 추종해 사실인양 무비판적으로 인용하면서 사태를 키우고, 마치 뉴욕타임스 보도를 기다렸다는 듯 기세등등해진 워싱턴냉전세력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나면서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남측극우들의 무조건적 맹종맹동으로 트럼프반대세력들의 음모적 트럼프 때리기에 덩달아 뛰어든 망나니 춤은 그야말로 반민족적 목불인견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14일 트윗으로 뉴욕타임스보도는 가짜다. 우리는 연구소(CSIS)에 나온 미사일기지들을 충분히 알고 있어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 했고, 미 국무부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CSIS보고서에 대해 항당하고, 어이없을 때 표현하는 콧방귀(pooh-pooh)로 반응하며 의도된 거짓보고서를 비판하고 있다. 태풍은커녕, 역풍으로 돌아온 보고서, 사악하게 부풀린 불의한 거짓정보로 북조선의 정의를 상대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측은지심이다.

 

지난 329일 민간위성업체가 찍은 위성사진과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20개 미사일 기지 중13개가 최근까지 운영 중이라고 추정한 뻔뻔스러운 연구원들의 보고서목적은 사실관계와는 상관없이 미국여론조성용으로 트럼프의 발목을 잡고 조선의 비핵평화지향과 의지에 어떻게든 커다란 흠집을 내어 조선의 정의평화위상을 흐리게 하려는 CSIS마타도어는 하루도 못가 추악한 흉심의 진상이 전 세계에 폭로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건, 일본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특히 주요선진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펼치는 공적개발원조(ODA)기금으로 워싱턴정가에 지일파, 일본통 정치외교안보전문가를 전 방위적으로 지원하여 미국의 일본정책과 아시아태평양정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물들을 재정 지원하는 일본. 이번에 보고서를 발표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도 일본의 사사가와재단의 지원을 받는 사실과 일본영토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단거리 중거리미사일기지를 ICBM미신고대상으로 과대포장공론화는 CSIS보고서와 아베 정권의 전쟁추진정책의 유착연관성에 대해 시간적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한다.

 

뉴욕(8)에서 갖기로 한 조미고위급회담을 돌연 연기한다는 미 국무부의 일방적 성명 발표와 중간선거 결과로 워싱턴정국이 요동치기 시작한 틈을 타 트럼프 대통령의 싱가포르합의를 무력화시키고 조미핵협상의 주도권을 빼앗아 저들 입맛대로 천천히 요리해 먹으려는 전쟁세력들의 야욕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전 세계 그 어떤 주권국가도 미사일군사기지를 신고한 사례가 전무하다. 더구나 명백한 것은6.12조미싱가포르합의 그 어디에도 미사일기지 신고조항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신고단어를 사용, 국제사회에 북조선이 6.12싱가포르조미합의를 어기고 비밀리에 미사일 기지를 운용하여 미국을 속여 왔다는 악의적 보고서는 남북관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것이 분명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세계를 핵으로 강압 지배해 온 미 군사제국주의 운명이2017국가핵무력완성공표와 함께 끝났음을 온 세상에 공표했다. 만약 이 세계사적인 국가핵무력완성공표가 없었다면 조미 두 나라의 6.12싱가포르공동합의서는 세상에 나올 수 없었다는 인식의 지평을 국제사회가 정답으로 인정하고 있다. 70여년 미국이 핵무기로 세계를 지배해온 미국의 냉전주류세력들에게 6.12미싱가포르합의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사망진단서, 사망통지서와 다를 바 없으니 사생 결단적으로 결사반대해 나서는 것이다.

 

세계가 특히 미국의 냉전세력들이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주체사회주의조선건국70성상을 경축하는 9.9절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남녘 대통령과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주체조선만이 할 수 있어 세계를 경탄시키는 세기적 대집단체조와 종합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본 15만 평양시민들에게 동족이기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고최상의 신뢰와 믿음의 표시로 배려한 특별한 동기부여의 기회로 5.1경기장 15만 평양시민들을 향해, 아니 이 지구촌 170억의 심장들을 향해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라는 진실한 메시지의 울림은 오늘도 온 누리에 평화의 메시지로 울려 퍼지고 있는 사실은 미국의 전쟁세력들이 제아무리 난리발광을 쳐도 평화강국조선은 털끝 하나 건드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조선의 철의보검 일심단결의 힘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정치이념인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공경하라는 이민위천(以民爲天)사상으로 우리 민족의 국조 단군조선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리화세계(理化世界)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며, 이치로서 세계를 다스리라는 사상과 동학 최제우의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인내천(人乃天)사상을 21세기 인류만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주체사상으로 인류의 오랜 숙원을 현실생활로 세상 앞에 구현시키고 있는 것을 온 세상이 경이와 경탄으로 매일, 매일 목도하고 있다.

 

미국의 냉전세력들이 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건국 이래 수 백 차례의 제재봉쇄와 압박에도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자력자위자강의 철의혼연일체, 일심단결의 힘으로 눈 하나 깜짝이기는커녕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으로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 무장한 자력자강자위의 신념을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전 국가적 구호로 세계에 과시하는 눈부신 기적의 창조물들과 세계적 자연친화적인 녹색건축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며 달라지고 있는 조선에 반해 미국이 주도하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제도적 자유시장경제체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숨기기 위한 접근방법이 여전히 무지무모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

 

중간선거가 끝난 7, 첫 기자회견을 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가 유지되기 때문에 핵협상을 서두를 것이 없다.”라는 말을 7번이나 강조하는 것은 역으로 사상유례가 없다고 하는 유엔의 제재와 미국의 단독제재도 소용이 없다는 반어적 고백으로서 우린 다른 날짜(고위급회담)를 잡을 것이며, 북조선과는 잘 지내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 내년 초 김정은 위원장(Trump expects Kim summit early nextyear despite pompeo postonement)과의 정상회담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강조한 것을 확인해주듯이 13일 볼턴 백악관안보보좌관이 제2차 조미정상회담준비를 마쳤다고 밝히고 있다.

 

국제정의사회는 6.12싱가포르회담이후6개월 동안 조선의 요구를 제재와 압박으로 대답한 미국의 일방통행과정이 8일 고위급회담이 불발된 동기로 인식한다.

 

워싱턴포스트(WP)핵 협상이 미묘한 시기에 회담이 연기됐다. 북조선의 동시적-등가적-단계적 접근주창에 미국은 선 비핵화, 제재압박으로 맞서 온 것을 상기시키면서, 해리 카지아니스 국가이익센터 국장과의 대담, “우리는 교차로에 있다. 누군가 신호등을 켜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화염과 분노의 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함께 보도하고 있다.

 

CNN 방송도 미 고위 외교소식통 2명의 말을 통해 지난 2일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권정근)이 조선중앙통신에 론평형식으로 밝힌 언제면 어리석은 과욕과 망상에서 깨여나겠는가에서 밝힌 병진로선복원경고가 연기된 고위급회담에서 지렛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보면서, 미국이 제재완화와 관련해 호응하지 않으면 북이 정말로 핵정책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감히 단언하건데 미국과 연합세력들은 악착같이 이 지구상의 지도에서 없애려한 조선, 온갖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어도 보란 듯이 존재하는 사회주의주체조선! 더구나 그냥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인류 공통의 꿈이고 숙원인 자주적이고 호혜평등한 사회주의를 영용한 조선인민을 통해 보란 듯이 건설해 나가고 있다.

 

111일 조선중앙TV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가로막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굴복시켜보려고 악랄한 제재책동에만 어리석게 광분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것이 어렵고 긴장한 오늘과 같은 시기에 원산갈마해안지구건설과 같은 방대한 창조대전에서 련속적인 성과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적대세력들에게 들씌우는 명중포화라고 강조하시면서, “시련 속에서 자기 힘을 백배로 비축한 우리가 어떻게 우리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강대한 나라를 꾸려가는 가를 시간의 흐름과 함께 뚜렷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보도한 다음날인112,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권정근은 언제면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어나겠는가라는 론평으로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논평(전문참조)의 주요행간을 다시 복기해 본다.

 

미국의 체질화된 강박증세가 나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간은 쉬임없이 흘러가는데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라는 외마디말만 되풀이하면서 바위짬에 끼운 듯 대조선 압박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미국이다. 평양에서 량국관계개선을 위한 조미협상이 진행되든 말든, 9월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어 온 세상이 격동하든 말든 상관없이 백악관과 미 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은 매일 같이 마이크에 대고 북조선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제재가 지속되여야한다고 피대를 돋구며 가시돋힌 말들만 련발하고 있다.”

 

-(중략) 다시금 부언하건데 관계개선과 제재는 량립할 수 없는 상극이다. 이 세상에 친선압박처럼 불상용적 관계의 극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제재와 압박이 협상력을 높인다는 비 물리학적이며 비 론리적인 공식을 의심할바 없이 확신하여 막다른 골목길로 계속 가겠다고 고집쓰고 있으니 실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의 문명시대에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야만적인 방법을 써야 협상력이 높아진다고 여기는 미국식 사고방식은 아득한 중세기에 머물러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중략) 미국은 우리가 제재에 못 이겨 협상마당에 나왔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생각을 미련 없이 버릴 때가 되었다. 북조선이 대화로 나온 것은 숨막히는 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며 따라서 비핵화가 완결될 때까지 제재를 결코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뻗대는 미국의 고집불통에 우리의 중학생들까지 너무나 어이없어 엿이나 먹어라한다. 오히려 그 무슨 전략적 인내도, 핵 공갈과 군사적위협도, 그 어떤 강도 높은 고립압살공세도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 수 없다는 것을 마침내 미국이 깨달았기에, 미국본토에 대한 핵위협이 시간문제라는 것을 느꼈기에 제 발로 협상 탁에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자인해야 한다. 그런데 거꾸로 우리가 제재에 못 이겨 협상에 나섰다는 그 어리석은 판단이야 말로 세인을 아연케 하는 미국의 모든 희비극의 근원이 되고 있다. 그 황당한 착각을 교정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지 않으면 미국은 눈먼 망아지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중략) 우리가 주동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서 미국에게 과분할 정도로 줄 것은 다 준 조건에서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화답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산을 옮기면 옮겼지 우리의 움직임은 1mm도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은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지난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로선에 다른 한 가지가 더 추가 되어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어 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로선변화가 심중하게 재 고려될 수도 있다. 벌써부터 우리 내부에서는 이러한 민심의 목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많은 인내심을 갖고 참고 기다렸지만 우리만 변했을 뿐 우리의 주변 환경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오늘의 과도한 욕심과 편견 된 시각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만 미국은 자신도 해치고 세상도 망쳐 놓는 참담한 미래와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무슨 말을 더하고 어떤 말이 더 필요하랴.

 

역사란 지구촌 모든 곳에서 하루 24시간 동안 하늘, , 바다에서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사건을 기록한 현대사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수 만년을 거쳐 5천년, 또 한 곳의 인류문명의 발상지로 밝혀지고 있는 대동강문명. 단군조선문화문명을 계승하고 세계의 평화강국으로 우뚝 선 오늘의 사회주의주체조선을 겨우 250년 역사로 그것도 원주민을 살육한 원죄에 대한 반성과 사죄 없이 핵을 사용하여 어찌해보겠다는 오만 무례함 자체가 주제파악을 못하는 과욕이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종말이라고 하겠다.

 

불행 중 다행으로 미국의 양심적 지식인들이 미국의 첫째가는 위험요인으로 지적하며 미국의 가치충돌로 미국이 둘로 갈라지는 엄중한 상황과 경제상황(GDP)호전지표보다 끝 모르게 추락하는 미국의 도덕지수(GDP)가 미국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역사적 변곡점으로 대두되면서 역대정권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이 역설적이게도 동물적이고 야생적 감각을 소유한 워싱턴주류정치계의 이단아, 부동산재벌 출신 대통령이 미국, 나아가 세계 비극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계시적 출발선인 6.12조미싱가포르합의로 새 역사의 첫 발을 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시험하려는 반 평화세력들의 망상은 저물어가는 2018년과 함께 저 멀리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걸 세기적 사변으로 밝아오는 2019년 새해에 전 세계가 목도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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