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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든든한 배짱, 자신심 가지면 난관도 타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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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2

 

북의 <우리민족끼리>2그 어떤 외풍과 역풍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통해 남북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한반도 정세 완화 흐름은 결코 우연도, 외세가 선사한 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공동의 노력이 가져온 경이적인 화폭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글에서 겨레의 지향과 염원이 실현되는 길이 가까워질수록 내외 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우심해지고 있는데,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면 그 어떤 외풍과 역풍에도 흔들리지 말고 민족자주의 입장에 철저히 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은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당사자도 북과 남이며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글은 계속해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은 북과 남이 다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질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조국통일의 길은 의연히 복잡다단하지만 수십 년 간에 걸치는 분열과 대결을 끝장내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 역사를 자기의 힘으로 새롭게 써나가려는 겨레의 강렬한 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글은 마지막으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 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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