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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 사진전 ‘평양이 온다’ 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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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 인민군복을 입은 아이가 아버지을 손을 끌고 어디론가 가려고 하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가 3일부터 5일까지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남북해외 사진전 '평양이 온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평양 초등학교의 모습. 학부모들의 열기는 남이나 북은 똑같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123일부터 5일까지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가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평양이 온다 사진전은 남측의 <민플러스>, 북측의 <조선륙일오편집사>, 해외측의 <조선신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추진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주최하고 있다.

 

평양이 온다사진전을 맞이해 지난 2일 조선신보사 최관익 주필, 강이룩 기자, 로금순 기자 등이 남측에 왔다.

 

3일 열린 개막식에서 최관익 <조선신보사> 주필은 “<조선신보>는 창간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일본이라는 어렵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시종일관 조선반도 정세와 특히는 일본 언론들이 악마처럼 여기며 북조선이라고 부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짜 모습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왔다고 밝혔다.

 

로금순 기자는 통일뉴스와 인터뷰에서 원래 이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북쪽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재일조선인으로서 남쪽 동포도 그렇고 일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북쪽 정보, 진짜 조국의 모습을 좀 알리고 싶어서 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렇게 서울에서 사진전시회를 실제로 할 수 있게 되고, 정말 우리도 통일의 주인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고 감격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평양은 건설 중’ ‘평양의 생활’ ‘그리고 미래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각 20점 내외 100여점이 전시됐다.

 

우리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북녘 동포들의 모습,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평양의 모습 등이 사진에 잘 담겨 있다.

 

▲ 남북해외 사진전 '평양이 온다' 중 '눈은 세계를 보라'     ©자주시보

 

▲ 남북해외 사진전 '평양이 온다' 중 '평양은 건설 중'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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