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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성,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방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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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5“(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천해성 차관은 5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2018 통일공감포럼특강 “9월 평양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하겠다고 명시적으로 약속했고, 그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가급적이면 연내에 방문하는 것으로 의견교환 합의가 있었다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연내 답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 차관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양 정상 간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서울 답방이) 가능하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방문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한 결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 차관은 “(서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제재 해제뿐 아니라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여러 사항들, 비핵화 평화정책 관련 사항들, 내년 초에 열릴 북미 정상회담도 염두에 두는 등 말할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특강을 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남북경협특위에 참석해 천해성 차관이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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