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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로운 방화칠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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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북 노동신문 5일 “최근 류정기술교류사의 개발자들은 오랜 기간의 고심어린 노력 끝에 새로운 방화 재료의 하나인 방화칠감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건축물에서 방화 재료는 사람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담보하는데서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나라에서도 건축발전의 세계적 추세에 맞게 우리 식의 방화 재료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며 “이들이 개발한 방화칠감은 종이와 섬유, 목재와 같이 불붙기 쉬운 물질들의 가연성을 낮추어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문은 “일반적으로 화학칠감들은 열 견딜성이 약하고 화재의 확대를 초래하는 요인으로 된다”며 “그러나 이러한 칠감들에 일부 성분들을 새로 첨가하여 개발한 방화칠감은 칠감의 성질과 용도를 그대로 보장하면서도 화재발생시 칠감표면에 기공층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열을 차단시켜 화재에 의한 피해를 최대한 지연 또는 감소시키는 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실험결과를 놓고 보면 방화칠감을 바른 시료와 일반칠감을 칠한 시료를 800℃의 불길 속에서 가열시켰을 때 5분만에 일반칠감을 칠한 시료는 하얀 재로 변했지만 방화칠감을 바른 시료는 겉면에 5mm정도의 탄화층이 형성되었을 뿐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마침내 “이번에 개발자들은 효율 높은 방화칠감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우리의 원료에 기초한 가장 이상적인 화학성분들의 배합비율을 찾아냈으며 방화 재료의 주체화실현에서 새로운 전진을 안아왔다”고 신문은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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